샌프란 이정후 부상 이후 근황이랑 내년 전망 요약

돈많은백수(진)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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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메이저리그 진출하고 초반에 좀 보여주나 싶더니 어깨 부상 터져서 시즌 아웃된 게 진짜
아쉬움. 담장 박으면서 수비하다가 다친 거라 본인도 팀도 완전 멘붕 왔을 텐데 팬들도
보면서 가슴 철렁했을 거임.

지금은 수술 잘 마치고 재활에 올인하고 있는 상태라고 함. 최근 소식 보니까 슬슬 훈련
강도 높이면서 몸 만드는 중인 것 같던데 샌프란 구단에서도 이정후 공백 뼈저리게 느끼면서
내년 복귀만 오매불망 기다리는 분위기네.

솔직히 이정후가 있고 없고가 팀 라인업 무게감 차이가 꽤 커서 구단 입장에서도 속이 탈
듯함. 출루율도 좋고 컨택 능력이 워낙 사기급이라 리드오프로서 제 역할만 해주면 샌프란
타선도 확 살아날 텐데 말임.

팬들도 내년 시즌 개막전에 맞춰서 복귀하는 걸 거의 기정사실로 보고 있음. 어깨 부상이
타격 메커니즘에 영향 줄까 봐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긴 한데 워낙 유연하고 적응력 갑인
선수라 금방 자기 폼 찾을 거라고 봄.

한국 선수들이 메이저 가서 부상 때문에 고생하는 거 보면 마음 아픈데 이정후는 아직 나이도
젊고 워크에틱도 워낙 좋아서 금방 털고 일어날 듯함. 내년에는 제발 부상 없이 풀타임
뛰면서 본 실력 제대로 보여줬으면 좋겠네.

요약하자면 지금은 몸 착실히 만드는 중이고 내년 개막전 복귀가 최우선 목표임. 샌프란시스코
현지 팬들도 이미 팀의 핵심 전력으로 인정하는 분위기라 기대치가 장난 아니라는 게 학계의
정설임.

부상 전에도 수비 범위나 타구 속도 같은 지표들이 나쁘지 않아서 적응만 완벽하게 하면
내년엔 진짜 사고 한 번 칠 것 같음. 갤이나 커뮤니티에서도 내년 이정후 활약이 벌써부터
메이저리그 관전 포인트 1순위로 꼽히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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