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동 쪽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서 내용 좀 가져와 봄. 기름값 쥐락펴락하던 석유
카르텔 OPEC에서 UAE가 탈퇴한다는 소식이 떴네. 기구 내에서 산유량 3위나 되는
큰손이 나간다는 건 진짜 판 자체가 흔들린다는 뜻임.
UAE가 이렇게 자신만만하게 나오는 이유가 따로 있는데 바로 푸자이라 항구 때문임. 여기는
이란이 맨날 봉쇄하겠다고 협박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안 거쳐도 원유 수출이 가능함. 에너지
공급망 리스크에서 자유로워지니까 독자 노선을 걷겠다는 의지로 보이네.
기름 걱정만 있는 건 아니고 우리나라도 의외의 분야에서 수출 대박 조짐이 보이고 있음.
축산 농가에서 영양제로 꼭 쓰는 덩어리 사료인 미네랄 블록이 이번에 국산화에 성공함. 이미
작년에 일본으로 27톤이나 수출하면서 성능 검증은 어느 정도 끝난 것 같음.
지금 미국이랑 인도네시아, 몽골까지 진출하려고 협의 중이라는데 판이 제대로 커지는 중임.
단순히 사료를 파는 게 아니라 우리 기술력 자체가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거라 의미가
큼. 중동 상황 때문에 에너지 쪽은 좀 불안해도 이런 효자 수출 품목들 늘어나는 건 참
다행인 듯함.
마침 지방 선거 시즌이라 그런지 경제 살리겠다는 후보들 공약도 다 이런 실물 경제 쪽이랑
연결되네. 결국 나라 전체가 먹고사는 건 수출이 잘 풀려야 해결되는 문제라 다들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음. 앞으로 기름값 요동치는 거랑 우리 기술 수출 성과가 어떻게 나올지 계속
눈여겨봐야겠네.
카르텔 OPEC에서 UAE가 탈퇴한다는 소식이 떴네. 기구 내에서 산유량 3위나 되는
큰손이 나간다는 건 진짜 판 자체가 흔들린다는 뜻임.

UAE가 이렇게 자신만만하게 나오는 이유가 따로 있는데 바로 푸자이라 항구 때문임. 여기는
이란이 맨날 봉쇄하겠다고 협박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안 거쳐도 원유 수출이 가능함. 에너지
공급망 리스크에서 자유로워지니까 독자 노선을 걷겠다는 의지로 보이네.

기름 걱정만 있는 건 아니고 우리나라도 의외의 분야에서 수출 대박 조짐이 보이고 있음.
축산 농가에서 영양제로 꼭 쓰는 덩어리 사료인 미네랄 블록이 이번에 국산화에 성공함. 이미
작년에 일본으로 27톤이나 수출하면서 성능 검증은 어느 정도 끝난 것 같음.

지금 미국이랑 인도네시아, 몽골까지 진출하려고 협의 중이라는데 판이 제대로 커지는 중임.
단순히 사료를 파는 게 아니라 우리 기술력 자체가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거라 의미가
큼. 중동 상황 때문에 에너지 쪽은 좀 불안해도 이런 효자 수출 품목들 늘어나는 건 참
다행인 듯함.

마침 지방 선거 시즌이라 그런지 경제 살리겠다는 후보들 공약도 다 이런 실물 경제 쪽이랑
연결되네. 결국 나라 전체가 먹고사는 건 수출이 잘 풀려야 해결되는 문제라 다들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음. 앞으로 기름값 요동치는 거랑 우리 기술 수출 성과가 어떻게 나올지 계속
눈여겨봐야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