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나 하지니(Lorna Hajdini) 얘 영상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진짜 소름
돋음. 처음에는 그냥 요즘 흔하게 쏟아지는 보컬 실력 좋은 애들 중 한 명이겠거니
싶었거든. 근데 목소리 첫 소절 듣자마자 바로 집중하게 되더라.
나이가 아직 엄청 어린 걸로 아는데 어떻게 그런 감성이 나오는지 모르겠음. 노래 부를 때
표정이나 제스처 같은 것도 되게 자연스럽고 무엇보다 발성이 진짜 탄탄함. 흉내 내기 급급한
게 아니라 자기 목소리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정확히 아는 느낌이랄까.
개인적으로는 그 특유의 허스키한 톤이 섞인 고음이 진짜 매력적이라고 생각함. 요즘 팝
시장에서 잘 먹히는 스타일이기도 한데 얘는 거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간 느낌임. 솔직히
말해서 웬만한 기성 팝스타들이랑 비교해도 음색만큼은 절대 안 밀릴 것 같음.
옛날에 오디션 프로그램 나왔던 영상들도 찾아봤는데 그때부터 이미 완성형이었더라. 성장
속도가 진짜 무서울 정도임. 내 생각엔 조만간 대형 사고 한번 칠 것 같은데 벌써부터 다음
작업물이 뭔지 궁금해서 미치겠음.
요즘 하도 기계로 만진 것 같은 노래들만 듣다가 이런 생동감 넘치는 보컬 들으니까 귀가
정화되는 기분임. 라이브 영상 보면 더 진국인데 호흡 조절하는 거나 감정 싣는 게 진짜
예술임. 이거 나만 알고 싶은 아티스트였는데 이미 알 사람들은 다 아는 분위기라 좀
아쉽기도 함.
솔직히 요새 나오는 뻔한 팝송들에 질린 사람들한테 로나 하지니 노래는 진짜 단비 같은
존재가 될 듯. 아직 정식으로 크게 터지기 전인 것 같은데 지금부터 미리 덕질해놔야 나중에
부심 좀 부릴 수 있지 않겠음?
앞으로 어떤 프로듀서 만나서 어떤 색깔의 앨범을 낼지가 관건인데 제발 그 독보적인 음색
죽이지 않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음. 간만에 진짜 물건 하나 발견한 기분이라 퇴근길에 얘
노래만 무한 반복 중임. 너네도 시간 나면 유튜브 가서 라이브 꼭 찾아봐라. 진짜 후회 안
함.
돋음. 처음에는 그냥 요즘 흔하게 쏟아지는 보컬 실력 좋은 애들 중 한 명이겠거니
싶었거든. 근데 목소리 첫 소절 듣자마자 바로 집중하게 되더라.
나이가 아직 엄청 어린 걸로 아는데 어떻게 그런 감성이 나오는지 모르겠음. 노래 부를 때
표정이나 제스처 같은 것도 되게 자연스럽고 무엇보다 발성이 진짜 탄탄함. 흉내 내기 급급한
게 아니라 자기 목소리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정확히 아는 느낌이랄까.
개인적으로는 그 특유의 허스키한 톤이 섞인 고음이 진짜 매력적이라고 생각함. 요즘 팝
시장에서 잘 먹히는 스타일이기도 한데 얘는 거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간 느낌임. 솔직히
말해서 웬만한 기성 팝스타들이랑 비교해도 음색만큼은 절대 안 밀릴 것 같음.
옛날에 오디션 프로그램 나왔던 영상들도 찾아봤는데 그때부터 이미 완성형이었더라. 성장
속도가 진짜 무서울 정도임. 내 생각엔 조만간 대형 사고 한번 칠 것 같은데 벌써부터 다음
작업물이 뭔지 궁금해서 미치겠음.
요즘 하도 기계로 만진 것 같은 노래들만 듣다가 이런 생동감 넘치는 보컬 들으니까 귀가
정화되는 기분임. 라이브 영상 보면 더 진국인데 호흡 조절하는 거나 감정 싣는 게 진짜
예술임. 이거 나만 알고 싶은 아티스트였는데 이미 알 사람들은 다 아는 분위기라 좀
아쉽기도 함.
솔직히 요새 나오는 뻔한 팝송들에 질린 사람들한테 로나 하지니 노래는 진짜 단비 같은
존재가 될 듯. 아직 정식으로 크게 터지기 전인 것 같은데 지금부터 미리 덕질해놔야 나중에
부심 좀 부릴 수 있지 않겠음?
앞으로 어떤 프로듀서 만나서 어떤 색깔의 앨범을 낼지가 관건인데 제발 그 독보적인 음색
죽이지 않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음. 간만에 진짜 물건 하나 발견한 기분이라 퇴근길에 얘
노래만 무한 반복 중임. 너네도 시간 나면 유튜브 가서 라이브 꼭 찾아봐라. 진짜 후회 안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