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 보다가 어이없는 게 올해부터 근로자의 날이 노동절로 바뀌고 법정 공휴일로
지정됐잖아? 근데 특수고용직 분들은 여전히 해고 위협 때문에 쉬지도 못한다는 기사 보고 참
씁쓸하더라. 업체 밑에서 시키는 대로 일해도 법적으로는 노동자가 아니라니까 언제든 잘릴 수
있다는 압박감이 장난 아닌 듯함.
노동절에 쉬겠다는 말 한마디 꺼내는 게 목숨 거는 수준이라니 이게 2026년 맞나 싶기도
하고 참 세상 팍팍함. 금융권 쪽도 분위기 심상치 않은 게 페퍼저축은행은 경영난 심각해서
배구단까지 매물로 내놨다더라. 작년에 해고랑 명예퇴직 급여로 나간 돈만 90억 원이
넘는다는데 이 정도면 거의 회사 거덜 나는 수준 아님?
10년 넘게 장기 집권하던 대표도 결국 사의 표명하고 새로 CEO 왔다는데 내부 분위기
진짜 흉흉할 것 같음. 돈 빌려주는 곳이 돈 없어서 사람 내보내고 팀 해체 고민하는 거
보니까 진짜 경기가 바닥을 치고 있긴 한가 봄. 그 와중에 미국 쪽 뉴스 보니까 트럼프
장남이 아버지가 했던 넌 해고야 쇼 물려받을 수도 있다는 소리도 들림.
누군가는 해고 때문에 당장 생계가 막막해서 피눈물 흘리는데 누군가는 그걸 예능 소재로 쓰고
있다는 게 참 아이러니함. 요즘 여기저기서 고용 불안정 소식 들릴 때마다 진짜 남 일
같지가 않아서 가슴이 철렁함. 다들 자기 자리 지키려고 아등바등 사는데 법이라도 좀 제대로
보호해 줬으면 좋겠음.
지정됐잖아? 근데 특수고용직 분들은 여전히 해고 위협 때문에 쉬지도 못한다는 기사 보고 참
씁쓸하더라. 업체 밑에서 시키는 대로 일해도 법적으로는 노동자가 아니라니까 언제든 잘릴 수
있다는 압박감이 장난 아닌 듯함.
노동절에 쉬겠다는 말 한마디 꺼내는 게 목숨 거는 수준이라니 이게 2026년 맞나 싶기도
하고 참 세상 팍팍함. 금융권 쪽도 분위기 심상치 않은 게 페퍼저축은행은 경영난 심각해서
배구단까지 매물로 내놨다더라. 작년에 해고랑 명예퇴직 급여로 나간 돈만 90억 원이
넘는다는데 이 정도면 거의 회사 거덜 나는 수준 아님?
10년 넘게 장기 집권하던 대표도 결국 사의 표명하고 새로 CEO 왔다는데 내부 분위기
진짜 흉흉할 것 같음. 돈 빌려주는 곳이 돈 없어서 사람 내보내고 팀 해체 고민하는 거
보니까 진짜 경기가 바닥을 치고 있긴 한가 봄. 그 와중에 미국 쪽 뉴스 보니까 트럼프
장남이 아버지가 했던 넌 해고야 쇼 물려받을 수도 있다는 소리도 들림.

누군가는 해고 때문에 당장 생계가 막막해서 피눈물 흘리는데 누군가는 그걸 예능 소재로 쓰고
있다는 게 참 아이러니함. 요즘 여기저기서 고용 불안정 소식 들릴 때마다 진짜 남 일
같지가 않아서 가슴이 철렁함. 다들 자기 자리 지키려고 아등바등 사는데 법이라도 좀 제대로
보호해 줬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