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오늘 집에서 쉬니까 개꿀이긴 한데 밖은 완전 난리도 아니더라. 63년 만에 드디어
근로자의 날 아니고 노동절로 명칭 바뀌면서 법정 공휴일 된 건데 진짜 체감 확 옴.
도심 나갔다가 집회 인파 보고 바로 유턴함. 민주노총이랑 한국노총 다 모여서 세 과시 장난
아니던데 종로 쪽은 그냥 헬게이트 열렸다고 보면 됨.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 노조 불러서 기념식 한 건 사상 처음이라는데 좀 신기하긴 하네.
근데 삼성 파업 겨냥해서 연대 의식 강조하는 거 보니까 정부도 지금 상황 꽤 신경 쓰는
듯함.
내 생각엔 앞으로 노동계 목소리 더 커질 거 같은데 솔직히 기대되면서도 한편으론 걱정됨.
뭐 일단 쉬는 날 늘어난 건 좋은데 분위기 너무 살벌해서 맘 편히 놀긴 글렀음.
근로자의 날 아니고 노동절로 명칭 바뀌면서 법정 공휴일 된 건데 진짜 체감 확 옴.

도심 나갔다가 집회 인파 보고 바로 유턴함. 민주노총이랑 한국노총 다 모여서 세 과시 장난
아니던데 종로 쪽은 그냥 헬게이트 열렸다고 보면 됨.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 노조 불러서 기념식 한 건 사상 처음이라는데 좀 신기하긴 하네.
근데 삼성 파업 겨냥해서 연대 의식 강조하는 거 보니까 정부도 지금 상황 꽤 신경 쓰는
듯함.

내 생각엔 앞으로 노동계 목소리 더 커질 거 같은데 솔직히 기대되면서도 한편으론 걱정됨.
뭐 일단 쉬는 날 늘어난 건 좋은데 분위기 너무 살벌해서 맘 편히 놀긴 글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