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장 돌아가는 꼴 보면 진짜 한숨만 나옴.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또 제동 걸린 거 봤음? 금감원에서 증권신고서 다시 내라고 빠꾸 먹였다는데 이게 한두 번도 아니고 투자자 입장에서는 진짜 환장할 노릇임.

맹자공자순자최자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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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사항 누락됐거나 기재 내용이 불명확해서 투자 판단을 저해할 수 있다는데 솔직히
기업들이 주주들 돈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거 아닌가 싶음. 유상증자라는 게 결국 주주들
주머니 털어서 사업하겠다는 건데 서류조차 제대로 못 갖춰서 반려당하는 건 진짜 무책임의
끝판왕인 듯함.

솔직히 제조업 강국이라고 맨날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데 진짜 경쟁력은 결국 연구개발이랑
생산 역량에서 나오는 거 아님? 경영진들이 이걸 핵심 자산으로 보고 명확한 투자 방향을
제시해야 하는데 현실은 그냥 눈앞의 숫자 맞추기랑 자금 조달에만 급급한 느낌임.

엔지니어들이랑 IT 조직이 긴밀하게 협업해서 디지털 전환을 완성해야 미래가 있다는데 말은
참 쉬움. 현장에서 굴러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게 윗선에서 명확한 비전 안 잡아주면 그냥
밑바닥 사람들만 갈려 나가는 구조라 진짜 미래가 있는 건지 의문이 들 때가 많음.

근데 주식 투자만 문제가 아니라 인생 투자도 참 힘든 것 같음. 오늘 기사 보니까 생활비
속이고 몰래 여행 다니던 신용불량자 남편 짐 싸서 떠났다는 이야기 나오던데 진짜 소름
돋았음. 이건 거의 인생 사기 수준인데 이런 리스크를 어떻게 미리 알고 피하겠음?

투자의 기본이 신뢰라고 하는데 기업이든 사람이든 거짓말 시작하면 진짜 답도 없는 것 같음.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속이 곪아 터진 경우가 너무 많아서 뭐 하나 믿고 돈이나 마음을
쓰기가 겁나는 세상임.

결국 내가 공부 제대로 안 하고 남의 말만 믿으면 코 베어가기 딱 좋은 환경인 듯함.
남들이 좋다니까 사고 남들이 하니까 하는 식의 투자는 이제 진짜 끝물이라고 봄. 나부터
정신 바짝 차리고 내 자산이랑 인생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확 듦.

국장이든 인생이든 진짜 꼼꼼하게 따져보고 들어가는 게 답인 것 같음. 요즘 같은 시기에는
무지성으로 공격적인 투자 하는 것보다 일단 리스크 관리부터 철저히 하는 게 제일 똑똑한
투자 아닐까 싶네. 다들 성투하자고 말은 못 하겠고 그냥 살아남는 게 승리인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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