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급발진 주장하는 사고들 근황 정리함

침대밖은위험해 2026/04/30
추천 63 비추 4 조회수 1571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21644
최근에 카페로 돌진해서 10명이나 사상자 냈던 그 사건 결과 드디어 나왔음. 60대
운전자가 자기는 베테랑이고 여기 자주 다니던 길이라 절대 실수할 리 없다고 급발진
주장했거든. 근데 법원에서는 결국 인정 안 해주고 금고 2년 4개월 때려버림.

요즘 사고만 나면 일단 페달 안 밟았다고 우기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그런지 재판부도 엄청
깐깐하게 보는 듯함. 운전 경력이 아무리 길어도 당황하면 브레이크랑 엑셀 헷갈릴 수 있다는
게 법원 판단인 것 같네.

그리고 다들 기억할 텐데 강릉에서 도현이 숨졌던 그 안타까운 사고도 지금 항소심 진행
중임. 이번에 국과수 감정관이 증인으로 나온다는데 여기서 진짜 기술적 결함이 밝혀질지가
관건인 것 같음. 유족들은 끝까지 싸우겠다고 PPT까지 준비해서 변론했다는데 이건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진짜 궁금함.

결국 급발진 이슈는 제조사랑 운전자 사이에서 끝도 없이 평행선 달리는 주제인 듯함. 나중에
페달 블랙박스가 의무화되든지 해야지 맨날 이렇게 진실 공방 하는 거 보면 좀 답답하긴
하네. 진짜 기계 결함인지 아니면 단순 착각인지 확실히 가려낼 방법이 빨리 정착됐으면
좋겠음.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63
  • 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