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선거철이라 그런지 국힘 지도부 행보가 좀 특이해서 정리해봄. 보통 이맘때면 당 대표랑
원내대표가 세트로 붙어 다니면서 화력 집중하는 게 국룰이잖아? 근데 이번엔 장동혁이랑
송언석이 아예 따로 국밥 메타로 가고 있네.
장동혁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소상공인들 만나서 정책 얘기하고 이재명 정권 소상공인 죽이기
막겠다고 목소리 높임. 비슷한 시각에 송언석 원내대표는 뜬금없이 노량진 수산시장 가서
상인들 애로사항 듣고 있더라고. 지도부 투톱이 한 장소에 안 모이고 각개전투 하는 게 좀
의외긴 함.
사람들이 왜 같이 안 다니냐고 물어보니까 답변이 좀 웃기긴 함. 선거철에는 부부도 따로
다닌다면서 효율성 따지는 중이라는데 이게 전략인지 뭔지 모르겠네. 아무튼 중앙선대위
차원에서도 이번 주는 계속 별도 행보 이어간다고 함.
여기에 오세훈 시장까지 가세해서 빨간색 입고 역전 드라마 쓰겠다고 거리두기 시전 중임.
각자도생해서 표 끌어모으겠다는 계산인 거 같은데 이게 진짜 시너지가 날지는 의문이네.
노량진 상인들은 갑자기 원내대표 와서 민원 들어주니까 당황스러우면서도 할 말은 다 했을
듯함.
결국 이번 공천장 받은 친윤들이랑 지도부가 얼마나 합을 맞추느냐가 관건이겠네. 따로 다니는
게 득이 될지 실이 될지는 투표 결과 보면 답 나오겠지. 요즘 정치판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진짜 한 치 앞을 모르겠다.
원내대표가 세트로 붙어 다니면서 화력 집중하는 게 국룰이잖아? 근데 이번엔 장동혁이랑
송언석이 아예 따로 국밥 메타로 가고 있네.

장동혁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소상공인들 만나서 정책 얘기하고 이재명 정권 소상공인 죽이기
막겠다고 목소리 높임. 비슷한 시각에 송언석 원내대표는 뜬금없이 노량진 수산시장 가서
상인들 애로사항 듣고 있더라고. 지도부 투톱이 한 장소에 안 모이고 각개전투 하는 게 좀
의외긴 함.

사람들이 왜 같이 안 다니냐고 물어보니까 답변이 좀 웃기긴 함. 선거철에는 부부도 따로
다닌다면서 효율성 따지는 중이라는데 이게 전략인지 뭔지 모르겠네. 아무튼 중앙선대위
차원에서도 이번 주는 계속 별도 행보 이어간다고 함.

여기에 오세훈 시장까지 가세해서 빨간색 입고 역전 드라마 쓰겠다고 거리두기 시전 중임.
각자도생해서 표 끌어모으겠다는 계산인 거 같은데 이게 진짜 시너지가 날지는 의문이네.
노량진 상인들은 갑자기 원내대표 와서 민원 들어주니까 당황스러우면서도 할 말은 다 했을
듯함.

결국 이번 공천장 받은 친윤들이랑 지도부가 얼마나 합을 맞추느냐가 관건이겠네. 따로 다니는
게 득이 될지 실이 될지는 투표 결과 보면 답 나오겠지. 요즘 정치판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진짜 한 치 앞을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