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교장들 뉴스 보는데 진짜 스펙터클하네

맹자공자순자최자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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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에 교장들 관련 소식 자주 보이는데 진짜 극과 극이라 어이가 없음. 누구는 학교
위해서 발로 뛰고 누구는 사기나 치고 있고 아주 난리도 아니네. 솔직히 교장이라는 직함
달고 왜 저러나 싶은 기사가 너무 많음.

제일 황당했던 건 가짜 청첩장 돌려서 축의금 뜯으려던 교장임. 아니 애들 가르치는 학교
수장이 돈에 눈멀어서 사기 청첩장을 돌리는 게 말이 됨? 그거 모르고 돈 보낼 뻔한
사람들은 진짜 얼마나 배신감 느꼈겠냐고.

심지어 작년에 교탁 뒤에서 성추행 터진 사건 보니까 진짜 화가 치밀더라. 담임이라는 놈이
사고 치는 동안 학교 관리는 어떻게 한 건지 의문임. 사후 대책위 꾸리고 조사한다고는
하는데 애초에 이런 일이 안 생기게 관리를 잘했어야지.

근데 또 캄보디아 프놈펜 한국국제학교 교장님 기사 보면 좀 다르게 느껴짐. 거기 고등과정
없어서 애들 학업 끊길 뻔한 거 이번에 승인받아냈다고 하더라고. 이런 분들 보면 진짜
교장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딱 답이 나오는 듯함.

결국 교장도 사람 나름이겠지만 권위만 챙기지 말고 책임감 좀 가졌으면 좋겠어. 타지에서
고군분투하는 분들처럼 애들 미래 생각하는 모습이 진짜 리더 아님? 이상한 짓 해서 학교
망신시키지 말고 제발 상식적으로만 행동하자.

솔직히 요즘은 교장이라고 하면 일단 선입견부터 생기는데 이게 다 몇몇 빌런들 때문임. 좋은
본보기가 되는 분들이 훨씬 많아져야 학교 분위기도 살고 학부모들도 믿을 텐데. 앞으로는
이런 눈살 찌푸려지는 뉴스 말고 훈훈한 소식만 좀 들렸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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