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여기 원래 안양이나 수원 갈 때 그냥 지나가는 동네 취급이었는데 요즘 분위기 진짜 확
달라진 게 느껴짐. 일단 지도만 봐도 도시가 위아래로 길게 찢어져 있어서 동네마다 분위기
천차만별인 게 특징임.
북쪽 내손동 쪽은 사실상 평촌 생활권이라 봐도 무방하고 아래쪽 의왕역 부근은 군포나 수원
쪽이랑 엮이는 느낌이 강함. 근데 요즘 여기가 핫해진 제일 큰 이유는 역시 GTX-C 노선
의왕역 정차 확정된 게 큰 듯함.
처음에는 긴가민가하던 사람들도 이제는 확정되니까 슬슬 매물 거둬들이거나 호가 올리는
분위기네. 거기에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물량까지 대기 중이라 앞으로 인구 유입은
확정적이라 봐도 될 정도임.
백운호수 쪽은 롯데 아울렛 들어오고 나서 주말마다 차 터져나가는 거 보면 확실히 유동
인구는 엄청 늘어난 것 같음. 왕송호수 주변도 캠핑장이나 레일바이크 때문에 외지인들 진짜
많이 오더라.
교통은 경수대로나 과천봉담 고속화도로 끼고 있어서 원래 좋긴 했는데 출퇴근 시간 정체는
여전히 답이 없긴 함. 인덕원-동탄선이나 월곶-판교선 같은 전철 사업들도 줄줄이 대기
중이라 교통망은 앞으로 더 좋아질 수밖에 없음.
다만 도시가 워낙 길게 찢어져 있다 보니까 생활권 통합이 안 되는 게 고질적인 문제긴 한데
이것도 개발 진행되면 좀 나아질 듯함. 지금은 과천이랑 광명 같은 대장주들 눈치 보면서
따라가는 느낌인데 잠재력은 확실히 있어 보임.
결론적으로 예전처럼 그냥 지나가는 동네라고 생각하면 오산이고 이제는 경기 남부권에서 무시
못 할 입지가 된 건 팩트임. 실거주나 투자 생각하는 사람들은 지금 돌아가는 꼬락서니 잘
지켜봐야 할 시기인 것 같네.
달라진 게 느껴짐. 일단 지도만 봐도 도시가 위아래로 길게 찢어져 있어서 동네마다 분위기
천차만별인 게 특징임.
북쪽 내손동 쪽은 사실상 평촌 생활권이라 봐도 무방하고 아래쪽 의왕역 부근은 군포나 수원
쪽이랑 엮이는 느낌이 강함. 근데 요즘 여기가 핫해진 제일 큰 이유는 역시 GTX-C 노선
의왕역 정차 확정된 게 큰 듯함.
처음에는 긴가민가하던 사람들도 이제는 확정되니까 슬슬 매물 거둬들이거나 호가 올리는
분위기네. 거기에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물량까지 대기 중이라 앞으로 인구 유입은
확정적이라 봐도 될 정도임.
백운호수 쪽은 롯데 아울렛 들어오고 나서 주말마다 차 터져나가는 거 보면 확실히 유동
인구는 엄청 늘어난 것 같음. 왕송호수 주변도 캠핑장이나 레일바이크 때문에 외지인들 진짜
많이 오더라.
교통은 경수대로나 과천봉담 고속화도로 끼고 있어서 원래 좋긴 했는데 출퇴근 시간 정체는
여전히 답이 없긴 함. 인덕원-동탄선이나 월곶-판교선 같은 전철 사업들도 줄줄이 대기
중이라 교통망은 앞으로 더 좋아질 수밖에 없음.
다만 도시가 워낙 길게 찢어져 있다 보니까 생활권 통합이 안 되는 게 고질적인 문제긴 한데
이것도 개발 진행되면 좀 나아질 듯함. 지금은 과천이랑 광명 같은 대장주들 눈치 보면서
따라가는 느낌인데 잠재력은 확실히 있어 보임.
결론적으로 예전처럼 그냥 지나가는 동네라고 생각하면 오산이고 이제는 경기 남부권에서 무시
못 할 입지가 된 건 팩트임. 실거주나 투자 생각하는 사람들은 지금 돌아가는 꼬락서니 잘
지켜봐야 할 시기인 것 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