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들 요즘 돌아가는 꼴 보면 진짜 묘하긴 함. 나주나 진주 같은 곳들 처음에 공기업
내려간다고 할 때만 해도 지방 살리기 끝판왕인 줄 알았음. 근데 막상 가보면 건물은
번지르르한데 정작 사람 사는 냄새가 너무 안 남.
솔직히 말해서 주말만 되면 다들 서울로 튀기 바쁜 게 현실임. 낮에는 직장인들 좀 보여서
활기찬 척하는데 밤만 되면 유령도시가 따로 없음. 길거리에 상가들 임대 붙어있는 거 보면
내 마음이 다 아프더라.
인프라도 솔직히 서울이나 광역시에 비하면 한참 멀었음. 맛집이라고 가봐도 죄다
프랜차이즈뿐이고 문화생활은 거의 포기해야 함. 공기업 다니는 애들도 발령 나면 울며 겨자
먹기로 내려가는 분위기라 도시에 애착이 별로 없는 듯함.
물론 집값 싸고 조용해서 애 키우기 좋다는 사람들도 있긴 하더라. 근데 그건 어디까지나
정착한 사람들 얘기고 외지인 입장에서는 아직도 섬처럼 느껴짐. 이게 진짜 지역 균형
발전인지 아니면 그냥 공기업 유배지인지 헷갈릴 때가 많음.
앞으로 공공기관 2차 이전 얘기도 계속 나오던데 솔직히 지금 상태론 기대보다 걱정이 앞섬.
단순히 건물만 짓는다고 도시가 되는 게 아니라는 걸 제대로 보여주는 사례인 것 같음.
너네는 혁신도시 살라고 하면 갈 수 있겠냐? 난 아무리 생각해도 아직은 무리인 듯함.
내려간다고 할 때만 해도 지방 살리기 끝판왕인 줄 알았음. 근데 막상 가보면 건물은
번지르르한데 정작 사람 사는 냄새가 너무 안 남.
솔직히 말해서 주말만 되면 다들 서울로 튀기 바쁜 게 현실임. 낮에는 직장인들 좀 보여서
활기찬 척하는데 밤만 되면 유령도시가 따로 없음. 길거리에 상가들 임대 붙어있는 거 보면
내 마음이 다 아프더라.
인프라도 솔직히 서울이나 광역시에 비하면 한참 멀었음. 맛집이라고 가봐도 죄다
프랜차이즈뿐이고 문화생활은 거의 포기해야 함. 공기업 다니는 애들도 발령 나면 울며 겨자
먹기로 내려가는 분위기라 도시에 애착이 별로 없는 듯함.
물론 집값 싸고 조용해서 애 키우기 좋다는 사람들도 있긴 하더라. 근데 그건 어디까지나
정착한 사람들 얘기고 외지인 입장에서는 아직도 섬처럼 느껴짐. 이게 진짜 지역 균형
발전인지 아니면 그냥 공기업 유배지인지 헷갈릴 때가 많음.
앞으로 공공기관 2차 이전 얘기도 계속 나오던데 솔직히 지금 상태론 기대보다 걱정이 앞섬.
단순히 건물만 짓는다고 도시가 되는 게 아니라는 걸 제대로 보여주는 사례인 것 같음.
너네는 혁신도시 살라고 하면 갈 수 있겠냐? 난 아무리 생각해도 아직은 무리인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