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번에 LAFC랑 톨루카 붙는 거 보고 느낀 건데 이제 MLS가 멕시코 리그 우습게
볼 수준은 확실히 넘은 것 같음. 예전에는 무조건 리가 MX 팀들이 압살하는 분위기였는데
요즘 LAFC 전력 보면 그냥 괴물들이 따로 없는 수준임.
부앙가 결정력은 여전히 미친 수준이고 전체적인 공격진 무게감이 확실히 다르긴 하더라.
톨루카도 멕시코 리그에서 화력 하나는 끝내주는 팀이라 이번 매치업 기대 많이 했는데 역시나
경기 템포 자체가 엄청나게 빨라서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음.
근데 개인적으로는 톨루카 수비 라인이 생각보다 헐거워 보여서 좀 불안하긴 하더라. 점유율은
톨루카가 어느 정도 가져가는 것 같은데 역습 한 방에 뒷공간 털리는 거 보니까 LAFC가
확실히 실리적인 축구는 잘하는 듯함.
특히 홈 경기장 분위기 버프 받으면 LAFC는 진짜 무너지지가 않는 것 같음. 관중들
응원하는 거 보면 거의 남미 수준이라 톨루카 애들도 기세에서 밀리는 게 눈에 보일 정도였고
선수들도 몸싸움에서 절대 안 밀리고 거칠게 몰아붙이더라.
멕시코 리그 특유의 찰진 패스 플레이랑 MLS의 피지컬 축구가 제대로 부딪히니까 보는 맛은
진짜 확실함. 솔직히 유럽 챔스 챙겨보는 것도 재밌지만 이런 리그스 컵 같은 대항전이
변수도 많고 감정 싸움도 치열해서 더 자극적인 느낌이 있음.
내 생각엔 다음 리턴 매치 때 톨루카가 홈으로 가면 또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를 것 같긴
함. 멕시코 고산 지대 원정 가면 LAFC 선수들도 숨 헐떡이면서 고생 좀 할 텐데 그때가
진짜 진검승부가 되지 않을까 싶음.
그래도 현시점 폼만 따지면 LAFC가 확실히 한 수 위라고 느껴짐. 조직력도 훨씬 탄탄해진
것 같고 무엇보다 큰 경기에서 어떻게 이겨야 하는지 영리하게 플레이하는 느낌이라 톨루카가
공략하기가 쉽지 않아 보였음.
아무튼 이번 경기 보면서 느낀 건 미국 축구 시장이 진짜 무섭게 성장한다는 거임. 예전엔
은퇴 직전 선수들 소일거리 하러 가는 리그라고 비웃었는데 이젠 수준 자체가 아예 달라진 게
확 느껴져서 톨루카 같은 명문 팀이 고전하는 게 참 묘함.
볼 수준은 확실히 넘은 것 같음. 예전에는 무조건 리가 MX 팀들이 압살하는 분위기였는데
요즘 LAFC 전력 보면 그냥 괴물들이 따로 없는 수준임.
부앙가 결정력은 여전히 미친 수준이고 전체적인 공격진 무게감이 확실히 다르긴 하더라.
톨루카도 멕시코 리그에서 화력 하나는 끝내주는 팀이라 이번 매치업 기대 많이 했는데 역시나
경기 템포 자체가 엄청나게 빨라서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음.
근데 개인적으로는 톨루카 수비 라인이 생각보다 헐거워 보여서 좀 불안하긴 하더라. 점유율은
톨루카가 어느 정도 가져가는 것 같은데 역습 한 방에 뒷공간 털리는 거 보니까 LAFC가
확실히 실리적인 축구는 잘하는 듯함.
특히 홈 경기장 분위기 버프 받으면 LAFC는 진짜 무너지지가 않는 것 같음. 관중들
응원하는 거 보면 거의 남미 수준이라 톨루카 애들도 기세에서 밀리는 게 눈에 보일 정도였고
선수들도 몸싸움에서 절대 안 밀리고 거칠게 몰아붙이더라.
멕시코 리그 특유의 찰진 패스 플레이랑 MLS의 피지컬 축구가 제대로 부딪히니까 보는 맛은
진짜 확실함. 솔직히 유럽 챔스 챙겨보는 것도 재밌지만 이런 리그스 컵 같은 대항전이
변수도 많고 감정 싸움도 치열해서 더 자극적인 느낌이 있음.
내 생각엔 다음 리턴 매치 때 톨루카가 홈으로 가면 또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를 것 같긴
함. 멕시코 고산 지대 원정 가면 LAFC 선수들도 숨 헐떡이면서 고생 좀 할 텐데 그때가
진짜 진검승부가 되지 않을까 싶음.
그래도 현시점 폼만 따지면 LAFC가 확실히 한 수 위라고 느껴짐. 조직력도 훨씬 탄탄해진
것 같고 무엇보다 큰 경기에서 어떻게 이겨야 하는지 영리하게 플레이하는 느낌이라 톨루카가
공략하기가 쉽지 않아 보였음.
아무튼 이번 경기 보면서 느낀 건 미국 축구 시장이 진짜 무섭게 성장한다는 거임. 예전엔
은퇴 직전 선수들 소일거리 하러 가는 리그라고 비웃었는데 이젠 수준 자체가 아예 달라진 게
확 느껴져서 톨루카 같은 명문 팀이 고전하는 게 참 묘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