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토끼 운영자가 대놓고 백기투항한다는데 솔직히 이거 믿는 사람 거의 없을 듯. 전에도 뭐
터질 때마다 주소 바꾸면서 버텼는데 이번엔 정부 압박이 좀 빡세긴 한가 봄. 데이터 다
지운다면서 사칭 주의하라는 공지 올린 게 오히려 더 수상함.

어차피 며칠 뒤면 뉴토끼 2호나 3호 같은 이름으로 무조건 다시 나올 텐데 말임. 운영진이
400억 챙기고 국적까지 바꿔서 튀었다는데 이미 인생 역전은 끝난 거 아님? 작가들만 속
터지는 상황인 것 같아서 솔직히 좀 씁쓸하긴 함.

내 생각엔 조만간 슬그머니 주소 바꿔서 다시 나타날 것 같아서 벌써부터 궁금함. 이게 진짜
폐쇄인지 아니면 그냥 소나기 피하기용 쇼인지 지켜보면 답 나올 듯. 과연 이번엔 얼마나
갈지 아니면 진짜로 딴 놈이 먹고 재개할지 지켜보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