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린 알나스르랑 알아흘리 도하 경기 봤는데 라인업이 진짜 살벌하더라. 이게 아챔투
4강 수준이라니 믿기지가 않음. 마네는 여전히 몸놀림 가볍고 코망까지 가세하니까 측면이
그냥 고속도로 뚫린 수준이었음.
솔직히 자본의 힘이 무섭긴 한 듯. 사우디랑 카타르 리그 규모가 커지니까 확실히 경기 질이
달라진 게 체감됨. 코망이랑 암라위 맞붙는 거 보는데 속도감이 장난 아니더라고. 보는 내내
와 소리만 나오더라.
알아흘리 쪽에는 우리한테 익숙한 드락슬러가 버티고 있어서 그런지 중원 싸움도 꽤 팽팽했음.
코망이랑 드락슬러가 한 경기장에서 뛰는 걸 아시아 대회에서 보게 될 줄은 몰랐네.
드락슬러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기도 한데 확실히 클래스는 어디 안 가는 듯함. 전체적인 경기
흐름은 알나스르가 주도하는 느낌이었지만 알아흘리 역습도 꽤 날카로워서 끝까지 긴장 빡 하고
봤음.
내 생각엔 이 멤버면 알나스르가 무난하게 우승까지 갈 것 같음. 스쿼드 뎁스 자체가 사실상
아시아 레벨을 한참 벗어난 느낌이라 다른 팀들이 비비기 쉽지 않아 보임. 간만에 눈 호강
제대로 한 경기였네.
4강 수준이라니 믿기지가 않음. 마네는 여전히 몸놀림 가볍고 코망까지 가세하니까 측면이
그냥 고속도로 뚫린 수준이었음.

솔직히 자본의 힘이 무섭긴 한 듯. 사우디랑 카타르 리그 규모가 커지니까 확실히 경기 질이
달라진 게 체감됨. 코망이랑 암라위 맞붙는 거 보는데 속도감이 장난 아니더라고. 보는 내내
와 소리만 나오더라.
알아흘리 쪽에는 우리한테 익숙한 드락슬러가 버티고 있어서 그런지 중원 싸움도 꽤 팽팽했음.
코망이랑 드락슬러가 한 경기장에서 뛰는 걸 아시아 대회에서 보게 될 줄은 몰랐네.

드락슬러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기도 한데 확실히 클래스는 어디 안 가는 듯함. 전체적인 경기
흐름은 알나스르가 주도하는 느낌이었지만 알아흘리 역습도 꽤 날카로워서 끝까지 긴장 빡 하고
봤음.
내 생각엔 이 멤버면 알나스르가 무난하게 우승까지 갈 것 같음. 스쿼드 뎁스 자체가 사실상
아시아 레벨을 한참 벗어난 느낌이라 다른 팀들이 비비기 쉽지 않아 보임. 간만에 눈 호강
제대로 한 경기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