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세청 분위기 진짜 살벌한 것 같음. 양도세 중과 유예 끝나기 전에 다주택자들이
편법으로 증여하는 거 죄다 전수 조사한다는데 이거 진짜 한 놈도 안 놓치겠다는 의지인
듯함.
임광현 국세청장이 직접 세금 회피 생각도 하지 말라고 경고까지 날린 거 보면 이번엔 장난
아닐 기세임. 증여가 양도보다 세금 더 많이 나오는데도 꾸역꾸역 증여가 늘어나는 게
아무래도 수상하긴 했나 봄.
솔직히 내 주변에도 부모님한테 꼼수로 돈 받으려는 애들 좀 있던데 이번에 제대로 털릴까 봐
내가 다 조마조마함. 10원 한 장까지 다 털어먹겠다는 국세청 기세 무시하면 인생 골로
가는 거 순식간일 듯함.
근데 더 충격인 건 아까 본 뉴스인데 10년 동안 먹여 살린 동거남한테 통수 맞은 사연임.
일하러 간다더니 몰래 두 집 살림 차렸는데 더 어이없는 건 여태 준 생활비가 법적으로는
증여로 간주된다는 거임.
변호사 말 들어보니까 생활비로 지출한 건 이미 증여된 거라 돌려받기도 현실적으로 힘들다는데
진짜 세상 무서워서 누구 믿고 돈 쓰겠음. 사랑이고 뭐고 돈 섞이면 그때부터는 그냥 남보다
못한 관계 되는 거 한순간인 듯함.
결국 증여라는 게 부자들 절세 수단이기도 하지만 우리 같은 일반인들한테는 뒤통수 맞는
장치가 될 수도 있다는 게 참 아이러니함. 다들 돈 관리 똑바로 하고 나라에서 하지 말라는
짓은 웬만하면 안 하는 게 상책일 것 같음.
편법으로 증여하는 거 죄다 전수 조사한다는데 이거 진짜 한 놈도 안 놓치겠다는 의지인
듯함.
임광현 국세청장이 직접 세금 회피 생각도 하지 말라고 경고까지 날린 거 보면 이번엔 장난
아닐 기세임. 증여가 양도보다 세금 더 많이 나오는데도 꾸역꾸역 증여가 늘어나는 게
아무래도 수상하긴 했나 봄.

솔직히 내 주변에도 부모님한테 꼼수로 돈 받으려는 애들 좀 있던데 이번에 제대로 털릴까 봐
내가 다 조마조마함. 10원 한 장까지 다 털어먹겠다는 국세청 기세 무시하면 인생 골로
가는 거 순식간일 듯함.
근데 더 충격인 건 아까 본 뉴스인데 10년 동안 먹여 살린 동거남한테 통수 맞은 사연임.
일하러 간다더니 몰래 두 집 살림 차렸는데 더 어이없는 건 여태 준 생활비가 법적으로는
증여로 간주된다는 거임.

변호사 말 들어보니까 생활비로 지출한 건 이미 증여된 거라 돌려받기도 현실적으로 힘들다는데
진짜 세상 무서워서 누구 믿고 돈 쓰겠음. 사랑이고 뭐고 돈 섞이면 그때부터는 그냥 남보다
못한 관계 되는 거 한순간인 듯함.
결국 증여라는 게 부자들 절세 수단이기도 하지만 우리 같은 일반인들한테는 뒤통수 맞는
장치가 될 수도 있다는 게 참 아이러니함. 다들 돈 관리 똑바로 하고 나라에서 하지 말라는
짓은 웬만하면 안 하는 게 상책일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