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MI랑 SRH 경기 결과 봤는데 진짜 역대급인 듯함. SRH 타선은 무슨 약이라도
먹고 나온 건가 싶을 정도로 다들 미친 듯이 휘두르더라.
트래비스 헤드랑 아비셰크 샤르마가 초반부터 조지는데 MI 투수진들 넋 나간 표정이
압권이었음. 277점이라는 숫자가 크리켓에서 나올 수 있는 점수인가 싶을 정도로
비현실적이었음.
솔직히 MI가 아무리 강팀이어도 이건 못 따라가겠다 싶었는데 그래도 끝까지 치고받는 거
보니까 재미는 확실히 있었음. 근데 하디크 판디아 캡틴 되고 나서 팀 분위기가 묘하게
어수선한 느낌임.
현지 팬들도 로힛 샤르마랑 하디크 사이에서 갈라져서 싸우는 거 보니까 경기 외적으로도 한참
시끄러울 것 같음. MI는 이번 패배가 꽤 뼈아플 것 같은데 투수진 수습 안 되면 이번
시즌 내내 답 없을 듯함.
SRH는 오늘 같은 화력이면 이번 시즌 사고 한 번 제대로 칠 기세임. 다들 오늘 경기
어떻게 봤음? MI가 이 분위기 뚫고 반등할 수 있을 거라 보냐?
먹고 나온 건가 싶을 정도로 다들 미친 듯이 휘두르더라.
트래비스 헤드랑 아비셰크 샤르마가 초반부터 조지는데 MI 투수진들 넋 나간 표정이
압권이었음. 277점이라는 숫자가 크리켓에서 나올 수 있는 점수인가 싶을 정도로
비현실적이었음.
솔직히 MI가 아무리 강팀이어도 이건 못 따라가겠다 싶었는데 그래도 끝까지 치고받는 거
보니까 재미는 확실히 있었음. 근데 하디크 판디아 캡틴 되고 나서 팀 분위기가 묘하게
어수선한 느낌임.
현지 팬들도 로힛 샤르마랑 하디크 사이에서 갈라져서 싸우는 거 보니까 경기 외적으로도 한참
시끄러울 것 같음. MI는 이번 패배가 꽤 뼈아플 것 같은데 투수진 수습 안 되면 이번
시즌 내내 답 없을 듯함.
SRH는 오늘 같은 화력이면 이번 시즌 사고 한 번 제대로 칠 기세임. 다들 오늘 경기
어떻게 봤음? MI가 이 분위기 뚫고 반등할 수 있을 거라 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