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유동규 석방에 진술 번복까지 난리 났네

피자헛기침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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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정 넘어서 유동규랑 김만배, 남욱 다 구치소에서 풀려난다고 함. 구속 기간 만료돼서
이제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는다는데 밖에서 돌아다니면서 재판받는 거라 분위기 진짜 묘하네.

솔직히 대장동 사건 터지고 나서 유동규가 입 열기 시작할 때부터 판이 커졌는데 이제는 증언
신빙성 싸움으로 가는 모양임. 검찰이 정진상 공판에서 남욱이 진술 번복한 통화 녹음
파일까지 법정에 냈다고 하더라고.

검찰 입장에서는 유동규랑 남욱 증언이 딱딱 맞아떨어져야 유죄 때리기 쉬울 텐데 여기서 말이
꼬이면 머리 꽤나 아파질 듯함. 재판부에서도 유동규랑 남욱 둘 다 증언 신빙성을 동시에
따져보겠다고 하니까 앞으로가 진짜 본게임인 것 같네.

정치권도 지금 이거 때문에 난리인 게 국힘 쪽에서는 전과자 대통령 운운하면서 민주당식
정의의 민낯이라고 엄청나게 까는 중임. 근데 또 송영길은 미국 가서 핵심 인사들 만나고
왔다고 외교 논란 이야기하고 있어서 사건이 진짜 복잡하게 얽혀있음.

사실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누가 진짜 범인인지 헷갈릴 정도로 진술이 오락가락하니까 지켜보는
것도 슬슬 피로해지는 느낌임. 그래도 역사적 심판은 피할 수 없다는 말이 계속 나오는데
결국 법정에서 어떤 결정적인 증거가 튀어나올지가 관건인 듯함.

앞으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으면 유동규가 또 어떤 폭탄 발언을 던질지 아니면 남욱이랑
말이 계속 바뀔지 끝까지 지켜봐야겠음. 대장동 이슈는 진짜 파도 파도 끝이 안 보이는
느낌이라 매일 뉴스 챙겨보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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