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맥주라고 이름 붙여서 팔아놓고 정작 버터는 하나도 안 들어갔던 그 사건 기억함?
어반자카파 박용인이 대표로 있는 회사에서 만든 맥주인데 이게 결국 법정까지 가서 계속
시끄럽네.
오늘 뉴스 보니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박용인한테 징역 1년을 구형했음. 1심에서도 이미
집행유예가 나오긴 했는데 검찰은 형량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건지 아예 실형을 때려달라고
강하게 나오는 중임.
사건의 핵심은 식품표시광고법 위반인데 이게 사실 소비자들 입장에선 좀 황당하긴 함. 이름은
버터맥주인데 성분표 보면 버터가 0퍼센트였으니까 사실상 이름으로 낚시한 거나 다름없음.
그냥 버터 향만 넣은 건데 제품 이름에 버터를 대놓고 박아버린 게 화근이었던 듯함. 당시
편의점에서 품절 대란까지 일어날 정도로 엄청 핫했었는데 다들 버터 들어간 풍미 깊은 맥주인
줄 알고 줄 서서 샀었잖아.
나중에 알고 보니 그냥 향료만 섞은 거라니까 배신감 느낀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었음. 박용인
측은 재판에서 사실관계는 인정하고 있긴 한데 고의로 소비자를 속이려던 건 아니라는 식으로
방어하는 모양임.
근데 법이라는 게 이름이랑 성분이 다르면 얄짤없어서 아마 이번에도 결과가 좋게 나오긴 힘들
것 같음. 연예인 이름값 걸고 사업하는 건 좋은데 이런 기본적인 표시 의무를 안 지킨 건
실책이 너무 컸네.
이미지로 먹고사는 가수인데 이번 일로 어반자카파 활동까지 지장 생기는 거 아닌가 모르겠음.
결국 마케팅을 너무 선 넘게 하면 이렇게 법적 처벌까지 간다는 걸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가
될 듯함.
요즘 먹거리 가지고 장난치거나 과장 광고하는 거 사람들 엄청 민감하게 반응하잖아. 검찰도
그런 여론 의식해서 그런지 징역 1년 구형하면서 세게 밀어붙이는 분위기임.
앞으로 최종 판결이 어떻게 나올지 지켜봐야겠지만 징역형 구형된 것 자체가 타격이 크겠네.
버터 없는 버터맥주라니 지금 생각해도 진짜 마케팅 한 번 화끈하게 했다가 제대로 임자 만난
격임.
어반자카파 박용인이 대표로 있는 회사에서 만든 맥주인데 이게 결국 법정까지 가서 계속
시끄럽네.
오늘 뉴스 보니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박용인한테 징역 1년을 구형했음. 1심에서도 이미
집행유예가 나오긴 했는데 검찰은 형량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건지 아예 실형을 때려달라고
강하게 나오는 중임.

사건의 핵심은 식품표시광고법 위반인데 이게 사실 소비자들 입장에선 좀 황당하긴 함. 이름은
버터맥주인데 성분표 보면 버터가 0퍼센트였으니까 사실상 이름으로 낚시한 거나 다름없음.
그냥 버터 향만 넣은 건데 제품 이름에 버터를 대놓고 박아버린 게 화근이었던 듯함. 당시
편의점에서 품절 대란까지 일어날 정도로 엄청 핫했었는데 다들 버터 들어간 풍미 깊은 맥주인
줄 알고 줄 서서 샀었잖아.
나중에 알고 보니 그냥 향료만 섞은 거라니까 배신감 느낀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었음. 박용인
측은 재판에서 사실관계는 인정하고 있긴 한데 고의로 소비자를 속이려던 건 아니라는 식으로
방어하는 모양임.

근데 법이라는 게 이름이랑 성분이 다르면 얄짤없어서 아마 이번에도 결과가 좋게 나오긴 힘들
것 같음. 연예인 이름값 걸고 사업하는 건 좋은데 이런 기본적인 표시 의무를 안 지킨 건
실책이 너무 컸네.
이미지로 먹고사는 가수인데 이번 일로 어반자카파 활동까지 지장 생기는 거 아닌가 모르겠음.
결국 마케팅을 너무 선 넘게 하면 이렇게 법적 처벌까지 간다는 걸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가
될 듯함.
요즘 먹거리 가지고 장난치거나 과장 광고하는 거 사람들 엄청 민감하게 반응하잖아. 검찰도
그런 여론 의식해서 그런지 징역 1년 구형하면서 세게 밀어붙이는 분위기임.
앞으로 최종 판결이 어떻게 나올지 지켜봐야겠지만 징역형 구형된 것 자체가 타격이 크겠네.
버터 없는 버터맥주라니 지금 생각해도 진짜 마케팅 한 번 화끈하게 했다가 제대로 임자 만난
격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