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이랑 네팔이랑 붙는다는 소식 들었는데 이거 모르는 애들 꽤 많은 듯함. 요즘 중동
축구가 예전 같지 않게 기세가 엄청 좋은데 오만도 그중 하나임. 반면에 네팔은 솔직히 축구
변방 중의 변방이라 결과 뻔하다는 반응이 대다수네.
근데 이번에 SWAFF 같은 단체에서 월드컵이 변방국들한테 전환점이 될 거라고 예고함.
네팔 입장에서는 잃을 게 없는 경기라 오만 상대로 얼마나 비비느냐가 관건인 듯함. 오만은
최근 걸프 지역 정세도 복잡한데 축구로 분위기 반전 노리는 모양임.
네팔은 지금 현지에서 전차 축제 같은 거 열려서 사기 하나는 장난 아닐 텐데 의외의 결과
나올지도 모름. 인도나 카슈미르 쪽 이슈랑 엮여서 주변 정세는 험악한데 스포츠는 또
별개니까 기대됨. 사실 객관적인 전력 차이만 보면 오만이 압도적이라 양학각 나오긴 함.
그래도 언더독 반란 보는 게 국대 경기의 묘미 아니겠냐고 봄. 과연 네팔이 오만 원정에서
사고를 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네. 축구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오만이 이기겠지 하고
가볍게 넘기면 됨.
축구가 예전 같지 않게 기세가 엄청 좋은데 오만도 그중 하나임. 반면에 네팔은 솔직히 축구
변방 중의 변방이라 결과 뻔하다는 반응이 대다수네.

근데 이번에 SWAFF 같은 단체에서 월드컵이 변방국들한테 전환점이 될 거라고 예고함.
네팔 입장에서는 잃을 게 없는 경기라 오만 상대로 얼마나 비비느냐가 관건인 듯함. 오만은
최근 걸프 지역 정세도 복잡한데 축구로 분위기 반전 노리는 모양임.
네팔은 지금 현지에서 전차 축제 같은 거 열려서 사기 하나는 장난 아닐 텐데 의외의 결과
나올지도 모름. 인도나 카슈미르 쪽 이슈랑 엮여서 주변 정세는 험악한데 스포츠는 또
별개니까 기대됨. 사실 객관적인 전력 차이만 보면 오만이 압도적이라 양학각 나오긴 함.
그래도 언더독 반란 보는 게 국대 경기의 묘미 아니겠냐고 봄. 과연 네팔이 오만 원정에서
사고를 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네. 축구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오만이 이기겠지 하고
가볍게 넘기면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