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조위원장 파업 앞두고 동남아 바캉스 ㄷㄷ

이름이없어요 2026/04/29
추천 110 비추 5 조회수 2651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21089
방금 뉴스 떴는데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행보 진짜 레전드 찍는 듯함. 지금 전삼노가 내달
21일부터 18일 동안 총파업한다고 예고해놓은 상태잖음? 영업이익 15% 달라고 요구하면서
파업 안 하면 동료도 아니라고 엄포 놓더니 정작 본인은 동남아로 휴가 떠남.

이게 진짜 실화인가 싶을 정도로 어이가 없는데 지금 조합원만 7만 명이 넘는다고 함. 파업
규모도 역대급이라 18일 동안 멈추면 손실액만 최대 30조 원 나온다는데 위원장은 해외에서
쉬고 있는 게 말이 됨? 자기는 놀러 가면서 밑에 직원들한테는 회사 편 서지 말라고 경고한
꼴임.

안 그래도 지금 반도체 분위기 안 좋아서 다들 예민한 시기인데 리더가 저러고 있으면 누가
따르겠음. 회사 측은 지금 근태 관리도 중단하고 상황 지켜보는 중이라는데 노조 내부에서도
말 엄청 나올 듯함. 진짜 내로남불의 정석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보는 내가 다 어질어질함.

파업 결의대회 때 4만 명 모여서 기세 좋게 하더니 결국 위원장은 바캉스 엔딩이라니 기가
참. 삼성 다니는 형들 지금 분위기 어떠냐? 진짜 이대로 총파업 가는 거임? 이 정도면
파업 동력 다 떨어지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110
  • 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