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 보는데 통일부 장관이 북한을 '조선'이라고 불렀다더라. 정동영 장관이 이번에
신년사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풀네임을 그대로 박아버림.
심지어 남북관계를 한조관계라고 표현했다는데 이거 나만 어색하냐? 솔직히 살면서 한조관계라는
말은 게임 캐릭터 말고는 들어본 적도 없는데 뉴스에서 보니까 진짜 당황스러움.
통일부에서는 이거 공식 호칭으로 쓸지 공론화 거쳐서 신중하게 판단한다는데 내 생각엔 좀
투머치인 듯함. 그냥 북한이 입에 착착 붙는데 굳이 국호까지 정성스럽게 챙겨줘야 하나
싶기도 하고.
물론 외교적인 자리에서 상대방 예우해주려는 의도는 알겠는데 국민 정서상 이게 쉽게
받아들여질지 의문임. 갑자기 조선이라고 부르면 다들 웅성웅성할 게 뻔하잖아.
정부 고위 당국자가 대놓고 공식 석상에서 이런 표현 쓴 게 진짜 이례적이라는데 앞으로 여론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봐야 할 듯함. 솔직히 말해서 나는 아직도 적응 안 되고 그냥
북한이라고 부르는 게 제일 편한 것 같음.
신년사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풀네임을 그대로 박아버림.

심지어 남북관계를 한조관계라고 표현했다는데 이거 나만 어색하냐? 솔직히 살면서 한조관계라는
말은 게임 캐릭터 말고는 들어본 적도 없는데 뉴스에서 보니까 진짜 당황스러움.
통일부에서는 이거 공식 호칭으로 쓸지 공론화 거쳐서 신중하게 판단한다는데 내 생각엔 좀
투머치인 듯함. 그냥 북한이 입에 착착 붙는데 굳이 국호까지 정성스럽게 챙겨줘야 하나
싶기도 하고.

물론 외교적인 자리에서 상대방 예우해주려는 의도는 알겠는데 국민 정서상 이게 쉽게
받아들여질지 의문임. 갑자기 조선이라고 부르면 다들 웅성웅성할 게 뻔하잖아.
정부 고위 당국자가 대놓고 공식 석상에서 이런 표현 쓴 게 진짜 이례적이라는데 앞으로 여론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봐야 할 듯함. 솔직히 말해서 나는 아직도 적응 안 되고 그냥
북한이라고 부르는 게 제일 편한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