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요즘 왜 이럼? 사고에 파업에 난리도 아니네

톰과제육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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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뉴스 보다가 가져왔는데 창원 쪽 분위기 진짜 심상치 않은 듯함. 오늘만 해도 안 좋은
소식이 연달아 들려오는데 성산구 쪽은 특히 더 난리인 것 같네.

성산구에 있는 발전설비 공장에서 50대 노동자 한 분이 돌아가셨다는데 너무 안타까움.
900kg짜리 전기 패널이 쓰러지면서 그대로 덮쳤다는데 이건 진짜 현장 안전 관리에 문제
있었던 거 아닌가 싶음.

경찰이랑 노동당국에서 지금 조사 들어갔다는데 사실 이런 사고는 예방이 우선인데 참 씁쓸함.
가족들은 갑자기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모르겠고 고인의 명복을 빌게 됨.

거기다 화물연대 파업까지 겹쳐서 편의점 점주들도 지금 죽을 맛이라고 하더라. 어제 성산구
노동지청에서 16시간이나 협상했는데 결국 이견 못 좁히고 결렬됐다고 함.

진천 물류센터까지 봉쇄됐다는데 서울까지 피해 확산되는 중이라 분위기 살벌함. CU 점주들은
아예 화물연대 상품 안 받겠다고 배수진까지 쳤다는데 파업이 길어지니까 서로 감정만 상하는
느낌임.

그나마 경남적십자사에서 씀씀이가 바른 기업 명패 전달했다는 훈훈한 소식도 있긴 한데
전반적으로 뉴스들이 다 무거움. 창원이 경남 핵심 공업 도시라 그런지 사건 사고가 터지면
규모가 항상 큰 것 같음.

현장에서 일하시던 분은 무슨 죄인가 싶고 편의점 하시는 분들도 생계 걸린 문제라 참 답답할
듯함. 창원 사는 애들 있으면 이래저래 어수선할 텐데 다들 몸 조심하고 일 처리 잘 됐으면
좋겠네.

경찰에서 사고 조사 제대로 해서 책임질 사람들은 확실히 책임지게 만들어야 함. 오늘 창원
소식은 여기까지인데 다른 동네는 또 조용할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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