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박동혁이 충남아산 시절에는 가성비 전술로 나름 칭송받던 감독이었음. 젊고 유망하다는
이미지도 있어서 경남 팬들이 이번에는 진짜 승격하나 싶어서 기대 진짜 많이 했거든
근데 경남 오고 나서 보여준 모습은 솔직히 좀 충격적이었음. 스쿼드 이름값이나 예산
생각하면 무조건 상위권에서 놀아야 되는데 현실은 리그 12위 13위 바닥권에서 계속 기어
다녔음
전술 색깔도 안 보이고 선수 기용도 이해 안 간다는 비판이 시즌 내내 따라다녔네. 팬들은
진작에 포기하고 경기장에서 박동혁 아웃 외치면서 현수막 걸고 시위한 지도 꽤 됐지
구단 입장에서도 계속 믿어주다가 성적이 도저히 반등할 기미가 안 보이니까 결국 결단을 내린
모양임. 공식적으로는 자진 사퇴 형식으로 나갔는데 팬들 사이에서는 사실상 경질이나
다름없다고 보는 분위기임
지금 경남 커뮤니티 가보면 다들 이제야 속이 시원하다는 반응이 대다수네. 근데 문제는 이미
시즌이 거의 다 지나가 버려서 올해 승격은 이미 물 건너갔다는 게 뼈아픈 포인트임
박동혁 입장에서도 아산에서 차곡차곡 쌓아온 명성이 이번 경남 감독직 수행하면서 다 깎여
나간 느낌이라 당분간 다른 팀 감독으로 재취업하는 건 꽤 힘들지 않을까 싶음
앞으로 경남이 어떤 감독 데려와서 팀 추스를지가 관건인데 솔직히 지금 팀 분위기 박살 난
상태라 수습하는 게 쉽지는 않아 보임. 대행 체제로 남은 시즌 어떻게 버틸지도 의문이네
아무튼 한때 K리그에서 제일 핫했던 젊은 감독 중 한 명이었는데 이렇게 불명예스럽게 떠나는
거 보니까 좀 허무하기도 함. 역시 감독은 결과로 증명 못 하면 바로 목 날아가는 냉정한
세계인 듯함
이미지도 있어서 경남 팬들이 이번에는 진짜 승격하나 싶어서 기대 진짜 많이 했거든
근데 경남 오고 나서 보여준 모습은 솔직히 좀 충격적이었음. 스쿼드 이름값이나 예산
생각하면 무조건 상위권에서 놀아야 되는데 현실은 리그 12위 13위 바닥권에서 계속 기어
다녔음
전술 색깔도 안 보이고 선수 기용도 이해 안 간다는 비판이 시즌 내내 따라다녔네. 팬들은
진작에 포기하고 경기장에서 박동혁 아웃 외치면서 현수막 걸고 시위한 지도 꽤 됐지
구단 입장에서도 계속 믿어주다가 성적이 도저히 반등할 기미가 안 보이니까 결국 결단을 내린
모양임. 공식적으로는 자진 사퇴 형식으로 나갔는데 팬들 사이에서는 사실상 경질이나
다름없다고 보는 분위기임
지금 경남 커뮤니티 가보면 다들 이제야 속이 시원하다는 반응이 대다수네. 근데 문제는 이미
시즌이 거의 다 지나가 버려서 올해 승격은 이미 물 건너갔다는 게 뼈아픈 포인트임
박동혁 입장에서도 아산에서 차곡차곡 쌓아온 명성이 이번 경남 감독직 수행하면서 다 깎여
나간 느낌이라 당분간 다른 팀 감독으로 재취업하는 건 꽤 힘들지 않을까 싶음
앞으로 경남이 어떤 감독 데려와서 팀 추스를지가 관건인데 솔직히 지금 팀 분위기 박살 난
상태라 수습하는 게 쉽지는 않아 보임. 대행 체제로 남은 시즌 어떻게 버틸지도 의문이네
아무튼 한때 K리그에서 제일 핫했던 젊은 감독 중 한 명이었는데 이렇게 불명예스럽게 떠나는
거 보니까 좀 허무하기도 함. 역시 감독은 결과로 증명 못 하면 바로 목 날아가는 냉정한
세계인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