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덴버랑 미네소타 관련 소식들 좀 찾아봤는데 이번 시즌 얘네 둘이 붙으면 전이랑 양상이
완전 다를 것 같아서 벌써 기대됨. 작년 플옵에서 미네소타가 덴버 상대로 역대급 업셋
보여준 게 아직도 생생한데 이번엔 로스터가 꽤 바뀌었잖아.
특히 미네소타에서 타운스 나가고 랜들이랑 디빈첸조 들어온 게 덴버전에서 어떻게 작용할지가
제일 궁금함. 원래 미네소타가 덴버 잡았던 비결이 타운스랑 고베어 트윈타워로 요키치 진흙탕
싸움 끌어들이는 거였는데 이제 그 높이가 살짝 낮아진 느낌이라 덴버가 좀 더 편해질 수도
있을 듯함.
그래도 에드워즈가 워낙 미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중이라 덴버 수비진들이 얘 하나 막는 것도
벅차 보이긴 함. 덴버는 요키치가 중심 딱 잡고 가겠지만 벤치 뎁스가 예전만 못하다는
소리가 계속 나와서 주전들 체력 안배 못 하면 지난번처럼 후반에 퍼질 가능성도 커 보임.
솔직히 서부에서 덴버를 확실하게 제어할 수 있는 팀이 미네소타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로스터 변화가 독이 될지 약이 될지는 뚜껑 열어봐야 알 듯함. 요키치는 여전히 리그 원탑
포스 풍기고 있어서 머레이만 제 컨디션 찾으면 덴버가 다시 왕좌 뺏어올 것 같기도 하고.
형들은 이번에 미네소타가 덴버 상대로 또 우위 점할 수 있을 거라 봄? 아니면 덴버가 다시
체급 차이 보여주면서 밟아버릴까. 나는 개인적으로 에드워즈가 한 단계 더 성장해서 덴버
골밑 폭격하는 그림이 그려지기도 하는데 진짜 이 매치업은 볼 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짐.
덴버는 웨스트브룩 합류한 게 변수인데 이게 요키치 쉴 때 얼마나 에너지를 넣어줄지가 관건인
듯함. 미네소타는 새로 온 애들이 고베어랑 수비 합이 얼마나 맞을지가 중요해 보이고 아무튼
이번 서부 컨퍼런스 전쟁터 진짜 볼만하겠네.
완전 다를 것 같아서 벌써 기대됨. 작년 플옵에서 미네소타가 덴버 상대로 역대급 업셋
보여준 게 아직도 생생한데 이번엔 로스터가 꽤 바뀌었잖아.
특히 미네소타에서 타운스 나가고 랜들이랑 디빈첸조 들어온 게 덴버전에서 어떻게 작용할지가
제일 궁금함. 원래 미네소타가 덴버 잡았던 비결이 타운스랑 고베어 트윈타워로 요키치 진흙탕
싸움 끌어들이는 거였는데 이제 그 높이가 살짝 낮아진 느낌이라 덴버가 좀 더 편해질 수도
있을 듯함.
그래도 에드워즈가 워낙 미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중이라 덴버 수비진들이 얘 하나 막는 것도
벅차 보이긴 함. 덴버는 요키치가 중심 딱 잡고 가겠지만 벤치 뎁스가 예전만 못하다는
소리가 계속 나와서 주전들 체력 안배 못 하면 지난번처럼 후반에 퍼질 가능성도 커 보임.
솔직히 서부에서 덴버를 확실하게 제어할 수 있는 팀이 미네소타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로스터 변화가 독이 될지 약이 될지는 뚜껑 열어봐야 알 듯함. 요키치는 여전히 리그 원탑
포스 풍기고 있어서 머레이만 제 컨디션 찾으면 덴버가 다시 왕좌 뺏어올 것 같기도 하고.
형들은 이번에 미네소타가 덴버 상대로 또 우위 점할 수 있을 거라 봄? 아니면 덴버가 다시
체급 차이 보여주면서 밟아버릴까. 나는 개인적으로 에드워즈가 한 단계 더 성장해서 덴버
골밑 폭격하는 그림이 그려지기도 하는데 진짜 이 매치업은 볼 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짐.
덴버는 웨스트브룩 합류한 게 변수인데 이게 요키치 쉴 때 얼마나 에너지를 넣어줄지가 관건인
듯함. 미네소타는 새로 온 애들이 고베어랑 수비 합이 얼마나 맞을지가 중요해 보이고 아무튼
이번 서부 컨퍼런스 전쟁터 진짜 볼만하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