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가 이번에 빙상연맹에서 주는 최우수선수상 받았음. 지난
26일에 시상식 열렸는데 이번 시즌 활약한 거 생각하면 사실상 확정이었던 수준인 듯함.
지난 월드컵 시리즈 내내 금메달 휩쓸고 종합 우승까지 차지하더니 결국 연맹에서도 최고라고
인정해줬네. 성남시청 소속으로 뛰면서 국제대회 나갈 때마다 포디움 들어가는 거 보니까
확실히 폼이 올라올 대로 올라온 게 보임.
특히 경기 운영하는 거 보면 예전보다 훨씬 노련해진 느낌이라 보는 맛이 있음. 이제는
명실상부한 여자 쇼트트랙 에이스라고 불러도 손색없을 정도로 성장한 것 같아서 국뽕 좀
차오르네.
최민정 복귀 소식도 있고 하니까 앞으로 둘이서 시너지 내면 다음 동계 올림픽은 진짜 걱정
없을 듯함. 아직 나이도 젊어서 전성기가 한참 남았다는 게 제일 무서운 점인 것 같음.
국내 빙상계가 요즘 시끄러운 일도 많았지만 이렇게 묵묵하게 성적 내주는 선수들 보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함. 이번 시상식에서 표창 받은 다른 분들도 많던데 다들 고생한 보람이
있겠네.
앞으로 큰 부상만 없으면 쇼트트랙 역사에 이름 제대로 남길 기세임. 김길리 팬들은 이번
수상 소식 듣고 다들 기분 좋을 듯한데 다음 시즌에도 시원하게 빙판 가르는 모습 기대해봄.
26일에 시상식 열렸는데 이번 시즌 활약한 거 생각하면 사실상 확정이었던 수준인 듯함.
지난 월드컵 시리즈 내내 금메달 휩쓸고 종합 우승까지 차지하더니 결국 연맹에서도 최고라고
인정해줬네. 성남시청 소속으로 뛰면서 국제대회 나갈 때마다 포디움 들어가는 거 보니까
확실히 폼이 올라올 대로 올라온 게 보임.
특히 경기 운영하는 거 보면 예전보다 훨씬 노련해진 느낌이라 보는 맛이 있음. 이제는
명실상부한 여자 쇼트트랙 에이스라고 불러도 손색없을 정도로 성장한 것 같아서 국뽕 좀
차오르네.
최민정 복귀 소식도 있고 하니까 앞으로 둘이서 시너지 내면 다음 동계 올림픽은 진짜 걱정
없을 듯함. 아직 나이도 젊어서 전성기가 한참 남았다는 게 제일 무서운 점인 것 같음.
국내 빙상계가 요즘 시끄러운 일도 많았지만 이렇게 묵묵하게 성적 내주는 선수들 보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함. 이번 시상식에서 표창 받은 다른 분들도 많던데 다들 고생한 보람이
있겠네.
앞으로 큰 부상만 없으면 쇼트트랙 역사에 이름 제대로 남길 기세임. 김길리 팬들은 이번
수상 소식 듣고 다들 기분 좋을 듯한데 다음 시즌에도 시원하게 빙판 가르는 모습 기대해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