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시상식 보니까 설계사들 클래스 장난 아닌 듯

헬로베이뷔b 2026/04/28
추천 74 비추 3 조회수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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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교보생명에서 2026 고객보장대상인가 그거 했다고 뉴스 떴는데 규모가 생각보다 커서
놀람. 송도 컨벤시아 빌려서 설계사들 1500명이나 모아놓고 시상식 했다는데 진짜 기세가
대단한 것 같음.

솔직히 보험 하면 좀 딱딱한 이미지인데 이번에는 페이스메이커라는 컨셉으로 밀고 나가는
모양임. 고객 인생 완주를 돕는다는 의미라는데 이름은 참 잘 지은 듯함. 결국 보험은
나중에 문제 터졌을 때 끝까지 책임져주는 게 제일 중요한 거니까.

신창재 회장도 직접 나와서 고객 보장 가치 전파 어쩌구 하면서 격려했다는데 확실히 교보가
이런 쪽으로는 관리가 철저해 보임. 설계사들 1500명이나 챙겨주는 거 보면 현장 기
살려주려는 의도가 팍팍 느껴짐.

내 생각엔 보험사들이 요즘 경쟁도 빡세고 하니까 이런 시상식 열어서 소속감 주는 게 중요한
것 같음. 1년 동안 실적 내고 현장에서 구른 사람들 보상해주는 건데 저기 간 사람들은
돈도 꽤 벌었겠지 싶어서 솔직히 좀 부럽기도 함.

근데 결국 소비자 입장에선 이런 행사보다 나중에 보험금 잘 나오고 관리 잘해주는 게
최고임. 교보가 브랜드 이미지는 나쁘지 않은 편이라 앞으로 어떻게 돌아갈지 좀 더 지켜볼
만할 듯함. 다음엔 또 어디서 이런 큰 행사 하려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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