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케 홈구장 화장실 사망사건 이거 진짜 소름 돋네

아무말대잔치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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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명문이었던 샬케 04 홈구장인 펠틴스 아레나에서 사람이 죽었는데 하루 동안
아무도 몰랐다니 진짜 어이가 없음. 65세 남성이 화장실에서 숨진 채로 방치됐다가 청소
직원들한테 발견됐다는데, 경기장 관리 시스템이 이 정도밖에 안 되나 싶음.

솔직히 독일 놈들 일 처리 꼼꼼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사건 보니까 완전 환상이 깨지는
기분임. 사람이 실종됐는데 24시간이나 인지를 못 했다는 건 순찰을 아예 안 돌거나 그냥
대충대충 넘어갔다는 소리 아님?

내 생각엔 샬케가 요즘 성적도 안 나오고 구단 사정도 안 좋다 보니까 이런 기본적인 안전
관리마저 구멍이 뚫린 것 같음. 한때는 챔스도 나가고 잘나가던 팀이었는데 이제는 2부
리그에서 허덕이는 것도 모자라 이런 비극적인 뉴스까지 들려오니 팬들은 진짜 속 뒤집어질
듯함.

경기 끝나고 나서 구장 전체를 한 번이라도 제대로 훑었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듬. 유럽 축구 구장들이 겉보기엔 화려해도 내부 시스템은 의외로
아날로그하고 허술한 구석이 많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음.

이게 비단 샬케만의 문제일까 싶기도 하고 다른 분데스리가 구장들도 안전 점검 싹 다 다시
해야 할 판임. 솔직히 직관 가는 팬들 입장에서는 경기장 안에서 무슨 일이 생겨도 아무도
모를 수 있다고 생각하면 소름 돋아서 직관 가겠냐고.

고인의 명복을 빌긴 하는데 구단 측에서 제대로 해명하고 대책 세워야 할 듯함. 앞으로 샬케
경기 볼 때마다 화장실 사건 생각나서 기분 묘해질 것 같은데, 이런 일이 다시는 안 생기게
철저하게 조사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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