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맨유랑 브렌트포드 경기 결과 확인했는데 진짜 텐하흐는 생명 연장의 꿈을 실천하는
사람인 것 같음. 전반 막판에 더리흐트 머리 피나는 거 때문에 치료받으러 나갔을 때 골
먹히는 거 보고 오늘도 글렀구나 싶었거든. 텐하흐 표정 보는데 진짜 짐 싸기 직전인 사람
같아서 헛웃음 나오더라.
근데 후반 시작하자마자 분위기 반전시키는 거 보고 좀 놀랐음. 가르나초가 발리슛 꽂아 넣을
때 집에서 소리 질렀음. 얘 기복만 좀 줄이면 진짜 물건일 텐데 가끔 터질 때 보면 확실히
클래스는 있는 듯함. 래시포드 크로스도 간만에 정확하게 배달된 것 같아서 보기 좋았음.
호일룬 골 넣는 장면은 진짜 압권이었음.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센스 있게 툭 밀어준 거
받아서 칩샷으로 마무리하는데 침착함 장난 아니더라. 그동안 부상 때문에 마음고생 심했을
텐데 이번 골로 자신감 좀 제대로 찾았으면 좋겠음. 맨유는 확실히 최전방에서 비벼주는
선수가 있어야 경기가 풀리는 것 같음.
브렌트포드도 솔직히 진짜 잘하긴 하더라. 전방 압박 들어올 때 맨유 빌드업 버벅거리는 거
보고 역시나 싶었음. 핀녹한테 헤더 골 먹힐 때 수비 라인 정렬 하나도 안 된 거 보면
아직 갈 길이 멀긴 함. 세트피스 수비는 도대체 언제쯤 안정화될지 의문임.
그래도 오랜만에 올드 트래포드에서 역전승 거두니까 분위기는 좀 살 듯함. 텐하흐 경질설
맨날 나오는데 이렇게 꾸역꾸역 이겨버리면 보드진도 자르기 진짜 애매할 거 아님. 이쯤 되면
텐하흐는 운도 실력의 영역으로 끌어다 쓰는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듦.
다음 경기에서도 이 폼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인데 맨유 팬들은 이제 기대치 낮아져서 그냥
이긴 거 자체로 만족하는 분위기인 듯함. 브렌트포드는 아쉽게 졌지만 전술적인 움직임이나
조직력은 솔직히 맨유보다 더 탄탄해 보였음. 너네는 오늘 누가 제일 잘했다고 생각함?
가르나초냐 호일룬이냐?
사람인 것 같음. 전반 막판에 더리흐트 머리 피나는 거 때문에 치료받으러 나갔을 때 골
먹히는 거 보고 오늘도 글렀구나 싶었거든. 텐하흐 표정 보는데 진짜 짐 싸기 직전인 사람
같아서 헛웃음 나오더라.
근데 후반 시작하자마자 분위기 반전시키는 거 보고 좀 놀랐음. 가르나초가 발리슛 꽂아 넣을
때 집에서 소리 질렀음. 얘 기복만 좀 줄이면 진짜 물건일 텐데 가끔 터질 때 보면 확실히
클래스는 있는 듯함. 래시포드 크로스도 간만에 정확하게 배달된 것 같아서 보기 좋았음.
호일룬 골 넣는 장면은 진짜 압권이었음.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센스 있게 툭 밀어준 거
받아서 칩샷으로 마무리하는데 침착함 장난 아니더라. 그동안 부상 때문에 마음고생 심했을
텐데 이번 골로 자신감 좀 제대로 찾았으면 좋겠음. 맨유는 확실히 최전방에서 비벼주는
선수가 있어야 경기가 풀리는 것 같음.
브렌트포드도 솔직히 진짜 잘하긴 하더라. 전방 압박 들어올 때 맨유 빌드업 버벅거리는 거
보고 역시나 싶었음. 핀녹한테 헤더 골 먹힐 때 수비 라인 정렬 하나도 안 된 거 보면
아직 갈 길이 멀긴 함. 세트피스 수비는 도대체 언제쯤 안정화될지 의문임.
그래도 오랜만에 올드 트래포드에서 역전승 거두니까 분위기는 좀 살 듯함. 텐하흐 경질설
맨날 나오는데 이렇게 꾸역꾸역 이겨버리면 보드진도 자르기 진짜 애매할 거 아님. 이쯤 되면
텐하흐는 운도 실력의 영역으로 끌어다 쓰는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듦.
다음 경기에서도 이 폼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인데 맨유 팬들은 이제 기대치 낮아져서 그냥
이긴 거 자체로 만족하는 분위기인 듯함. 브렌트포드는 아쉽게 졌지만 전술적인 움직임이나
조직력은 솔직히 맨유보다 더 탄탄해 보였음. 너네는 오늘 누가 제일 잘했다고 생각함?
가르나초냐 호일룬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