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 보니까 진짜 일용직들만 죽어 나가는 구조인 것 같음. NYT
기사 뜬 거 보니까 해외에서는 전쟁 때문에 가스비가 세 배나 뛰었다는데 일당은 쥐꼬리만
하더라. 25살 먹은 애가 500루피 벌겠다고 8km를 걸어서 시장까지 나간다는데 이게
지금 실화인가 싶음.
우리나라도 뭐 건설 현장 보면 말 다 했지. 작업 중지권인가 그거 준다고 생색은 엄청
내는데 일용직이나 하청 노동자가 그거 현실적으로 쓸 수나 있겠냐고. 위험하다고 말하는 순간
바로 다음 날부터 나오지 말라고 할 텐데 그게 사실상 사표 쓰는 거랑 뭐가 다름.
결국 원청은 공기 단축하라고 압박 넣고 하청은 최저가로 낙찰받아서 돈 아껴야 하니까 사람
갈아 넣는 거지. 현장에서는 "이 정도는 괜찮으니까 그냥 해"라는 말이 거의 일상인 듯함.
사고 나면 노동자 과실로 몰아가고 책임 회피하기 바쁜 게 이 바닥 현실이라 참 씁쓸함.
이런 와중에 정부는 또 특정 업종만 고용 위기라고 선제 개입한다면서 돈 뿌리고 있더라.
항공이나 관광 쪽 챙겨주는 것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진짜 현장에서 목숨 걸고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대책은 왜 항상 뒷전인지 모르겠음. 매출 안 줄어도 지원해 준다는데 정작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사람들은 소외되는 기분임.
솔직히 일용직은 하루 쉬면 당장 생활비가 막막한데 구조 자체가 너무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듦. 돈 있는 놈들은 전쟁 나도 재테크 수단으로 삼는데 없는 사람들은 가스비 오르는 거에
손 벌벌 떨어야 하니까. 진짜 세상이 점점 각박해지는 게 느껴져서 글 쓰면서도 기분이 좀
그렇네.
안전이 제일이라지만 그 안전을 챙길 권리조차 돈 없으면 못 누리는 게 지금 현실인 것
같음. 자신 있게 작업 중지 외칠 수 있는 환경이 오긴 할까 싶기도 하고 그냥 다 포기하고
일하는 사람들 보면 남 일 같지가 않음. 다들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몸 사리면서 일해라
진짜 몸 상하면 나만 손해임.
기사 뜬 거 보니까 해외에서는 전쟁 때문에 가스비가 세 배나 뛰었다는데 일당은 쥐꼬리만
하더라. 25살 먹은 애가 500루피 벌겠다고 8km를 걸어서 시장까지 나간다는데 이게
지금 실화인가 싶음.

우리나라도 뭐 건설 현장 보면 말 다 했지. 작업 중지권인가 그거 준다고 생색은 엄청
내는데 일용직이나 하청 노동자가 그거 현실적으로 쓸 수나 있겠냐고. 위험하다고 말하는 순간
바로 다음 날부터 나오지 말라고 할 텐데 그게 사실상 사표 쓰는 거랑 뭐가 다름.
결국 원청은 공기 단축하라고 압박 넣고 하청은 최저가로 낙찰받아서 돈 아껴야 하니까 사람
갈아 넣는 거지. 현장에서는 "이 정도는 괜찮으니까 그냥 해"라는 말이 거의 일상인 듯함.
사고 나면 노동자 과실로 몰아가고 책임 회피하기 바쁜 게 이 바닥 현실이라 참 씁쓸함.

이런 와중에 정부는 또 특정 업종만 고용 위기라고 선제 개입한다면서 돈 뿌리고 있더라.
항공이나 관광 쪽 챙겨주는 것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진짜 현장에서 목숨 걸고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대책은 왜 항상 뒷전인지 모르겠음. 매출 안 줄어도 지원해 준다는데 정작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사람들은 소외되는 기분임.
솔직히 일용직은 하루 쉬면 당장 생활비가 막막한데 구조 자체가 너무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듦. 돈 있는 놈들은 전쟁 나도 재테크 수단으로 삼는데 없는 사람들은 가스비 오르는 거에
손 벌벌 떨어야 하니까. 진짜 세상이 점점 각박해지는 게 느껴져서 글 쓰면서도 기분이 좀
그렇네.

안전이 제일이라지만 그 안전을 챙길 권리조차 돈 없으면 못 누리는 게 지금 현실인 것
같음. 자신 있게 작업 중지 외칠 수 있는 환경이 오긴 할까 싶기도 하고 그냥 다 포기하고
일하는 사람들 보면 남 일 같지가 않음. 다들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몸 사리면서 일해라
진짜 몸 상하면 나만 손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