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 보다가 마크롱 부인 브리지트 인터뷰 뜬 거 봤는데 소회가 좀 남다른 거 같음.
이제 마크롱 대통령 퇴임도 1년 정도밖에 안 남아서 그런지 엘리제궁에서 보낸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인터뷰를 했나 봄.
근데 인터뷰 내용 보니까 10년 동안 영부인으로 지내면서 세상의 어둠이랑 어리석음, 악의를
목격했다고 털어놨더라. 보통 이런 공적인 자리에서 인터뷰하면 좋았던 일 위주로 말하기
마련인데 워딩이 생각보다 엄청 직설적이라서 좀 놀랐음.
생각해 보면 마크롱 처음 당선됐을 때부터 지금까지 나이 차이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별의별
소리를 다 듣긴 했잖아. 선생님과 제자 사이였다는 서사부터 시작해서 24살 차이 나는 것
때문에 프랑스 내부에서도 비난이나 조롱 섞인 반응이 꽤 많았다고 들었음.
그동안 공식 석상에서는 항상 의연해 보이고 웃고 있었어도 속으로는 스트레스 진짜 장난
아니었을 듯함. 오죽하면 퇴임을 앞두고 대놓고 악의라는 단어까지 써가면서 저렇게 소회를
밝혔을까 싶기도 하고.
정치판이라는 게 원래 그렇다지만 영부인 자리도 진짜 멘탈 약하면 못 버티는 극한직업인 거
같긴 하네. 시간 진짜 빠르다 벌써 10년이나 지났다니 마크롱 처음 당선돼서 젊은
대통령으로 화제 됐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말임.
이제 마크롱 대통령 퇴임도 1년 정도밖에 안 남아서 그런지 엘리제궁에서 보낸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인터뷰를 했나 봄.

근데 인터뷰 내용 보니까 10년 동안 영부인으로 지내면서 세상의 어둠이랑 어리석음, 악의를
목격했다고 털어놨더라. 보통 이런 공적인 자리에서 인터뷰하면 좋았던 일 위주로 말하기
마련인데 워딩이 생각보다 엄청 직설적이라서 좀 놀랐음.
생각해 보면 마크롱 처음 당선됐을 때부터 지금까지 나이 차이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별의별
소리를 다 듣긴 했잖아. 선생님과 제자 사이였다는 서사부터 시작해서 24살 차이 나는 것
때문에 프랑스 내부에서도 비난이나 조롱 섞인 반응이 꽤 많았다고 들었음.

그동안 공식 석상에서는 항상 의연해 보이고 웃고 있었어도 속으로는 스트레스 진짜 장난
아니었을 듯함. 오죽하면 퇴임을 앞두고 대놓고 악의라는 단어까지 써가면서 저렇게 소회를
밝혔을까 싶기도 하고.
정치판이라는 게 원래 그렇다지만 영부인 자리도 진짜 멘탈 약하면 못 버티는 극한직업인 거
같긴 하네. 시간 진짜 빠르다 벌써 10년이나 지났다니 마크롱 처음 당선돼서 젊은
대통령으로 화제 됐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말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