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크블 보면 확실히 예전보다 경기 템포도 빨라지고 볼맛 나는 건 팩트인 듯함. 예전엔
그냥 하프코트 넘어가서 시간 다 쓰고 억지로 슛 쏘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트랜지션도 빠르고
용병 수준도 꽤 올라왔음.
물론 가끔 나오는 어이없는 턴오버나 심판 판정 논란 보면 혈압 오르긴 하는데 그건 어느
리그나 비슷하니까 그러려니 함. 근데 진짜 직관 가보면 응원 열기나 분위기 자체가
예전이랑은 확실히 딴판이라 좀 놀랐음.
특히 이정현 같은 애들 플레이 하는 거 보면 이게 한국 농구 미래인가 싶어서 솔직히
기대됨. 가드진은 진짜 역대급으로 뎁스가 두꺼워진 느낌이라 국농 특유의 아기자기한 맛이
확실히 살아있음.
솔직히 크블 망했다 어쨌다 해도 주말에 경기장 가보면 사람 꽉 차 있는 거 보고
신기하더라. 굿즈도 예쁘게 잘 뽑고 마케팅도 예전 꼰대 느낌에서 벗어나서 훨씬 세련되게
변한 것 같음.
앞으로 아시아 쿼터제 더 활성화되고 다른 나라 리그랑 교류 많아지면 더 재밌어질 것 같네.
이번 시즌 우승 누가 할지 끝까지 가봐야 알 것 같은데 이런 춘추전국시대 느낌이 크블만의
묘미인 듯함.
농구 끊었던 형들도 요즘 하이라이트라도 챙겨봐라 생각보다 수준 많이 올라와서 놀랄 거임.
조만간 또 직관 가서 응원 도구 좀 흔들고 와야겠음.
그냥 하프코트 넘어가서 시간 다 쓰고 억지로 슛 쏘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트랜지션도 빠르고
용병 수준도 꽤 올라왔음.
물론 가끔 나오는 어이없는 턴오버나 심판 판정 논란 보면 혈압 오르긴 하는데 그건 어느
리그나 비슷하니까 그러려니 함. 근데 진짜 직관 가보면 응원 열기나 분위기 자체가
예전이랑은 확실히 딴판이라 좀 놀랐음.
특히 이정현 같은 애들 플레이 하는 거 보면 이게 한국 농구 미래인가 싶어서 솔직히
기대됨. 가드진은 진짜 역대급으로 뎁스가 두꺼워진 느낌이라 국농 특유의 아기자기한 맛이
확실히 살아있음.
솔직히 크블 망했다 어쨌다 해도 주말에 경기장 가보면 사람 꽉 차 있는 거 보고
신기하더라. 굿즈도 예쁘게 잘 뽑고 마케팅도 예전 꼰대 느낌에서 벗어나서 훨씬 세련되게
변한 것 같음.
앞으로 아시아 쿼터제 더 활성화되고 다른 나라 리그랑 교류 많아지면 더 재밌어질 것 같네.
이번 시즌 우승 누가 할지 끝까지 가봐야 알 것 같은데 이런 춘추전국시대 느낌이 크블만의
묘미인 듯함.
농구 끊었던 형들도 요즘 하이라이트라도 챙겨봐라 생각보다 수준 많이 올라와서 놀랄 거임.
조만간 또 직관 가서 응원 도구 좀 흔들고 와야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