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군에서 이번에 농번기 맞아서 농가 돌봄 지원해준다고 하는데 내용이 꽤 괜찮음.
농사짓는 집들은 지금부터 한창 바쁠 때라 애들 케어하는 게 진짜 고역인데 지자체에서 나선
모양임. 대상은 만 2살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 자녀를 둔 농업인 가정이라는데 범위가 꽤
넓어서 좋은 듯함.
이게 그냥 말로만 지원하는 게 아니라 어린이집 한 곳을 아예 지정해서 빡세게 운영함.
날짜도 10월 25일까지라 농번기 끝물까지 넉넉하게 잡아놓은 게 포인트임. 제일 대박인 건
휴일 없이 매일 운영한다는 점인데 주말에도 일해야 하는 농민들 입장 제대로 반영한 듯함.
운영 시간도 오전 7시부터 저녁 6시 반까지라 새벽같이 일 나가는 사람들한테 딱임.
유아반이랑 아동반으로 딱 나눠서 돌봐주니까 나이 차이 나는 형제자매 있어도 같이 보낼 수
있겠네. 사실 시골은 애들 맡길 데가 없어서 밭에 데리고 나가거나 방치되는 경우도 은근
많은데 이건 진짜 현실적임.
요즘 지방 소멸이다 뭐다 말 많은데 이런 실질적인 복지가 늘어나야 애 키우기 좋아질 것
같음. 돈 몇 푼 쥐여주는 것보다 이렇게 당장 일 손 부족할 때 애들 안전하게 봐주는 게
훨씬 체감될 듯함. 인제군 농민들은 이번에 걱정 좀 덜고 농사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반응
엄청 뜨거울 것 같네.
다른 지자체들도 이런 건 좀 보고 배워야 한다고 봄. 농번기에만이라도 이런 식으로 유연하게
운영해 주면 부모들 입장에서는 진짜 한시름 놓는 거임. 암튼 인제 사시는 분들이나 주변에
지인 있으면 이거 꼭 알려주면 좋을 듯함. 이런 게 진짜 세금 제대로 쓰는 모범 사례
아닌가 싶어서 정리해 봄.
농사짓는 집들은 지금부터 한창 바쁠 때라 애들 케어하는 게 진짜 고역인데 지자체에서 나선
모양임. 대상은 만 2살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 자녀를 둔 농업인 가정이라는데 범위가 꽤
넓어서 좋은 듯함.
이게 그냥 말로만 지원하는 게 아니라 어린이집 한 곳을 아예 지정해서 빡세게 운영함.
날짜도 10월 25일까지라 농번기 끝물까지 넉넉하게 잡아놓은 게 포인트임. 제일 대박인 건
휴일 없이 매일 운영한다는 점인데 주말에도 일해야 하는 농민들 입장 제대로 반영한 듯함.
운영 시간도 오전 7시부터 저녁 6시 반까지라 새벽같이 일 나가는 사람들한테 딱임.
유아반이랑 아동반으로 딱 나눠서 돌봐주니까 나이 차이 나는 형제자매 있어도 같이 보낼 수
있겠네. 사실 시골은 애들 맡길 데가 없어서 밭에 데리고 나가거나 방치되는 경우도 은근
많은데 이건 진짜 현실적임.
요즘 지방 소멸이다 뭐다 말 많은데 이런 실질적인 복지가 늘어나야 애 키우기 좋아질 것
같음. 돈 몇 푼 쥐여주는 것보다 이렇게 당장 일 손 부족할 때 애들 안전하게 봐주는 게
훨씬 체감될 듯함. 인제군 농민들은 이번에 걱정 좀 덜고 농사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반응
엄청 뜨거울 것 같네.
다른 지자체들도 이런 건 좀 보고 배워야 한다고 봄. 농번기에만이라도 이런 식으로 유연하게
운영해 주면 부모들 입장에서는 진짜 한시름 놓는 거임. 암튼 인제 사시는 분들이나 주변에
지인 있으면 이거 꼭 알려주면 좋을 듯함. 이런 게 진짜 세금 제대로 쓰는 모범 사례
아닌가 싶어서 정리해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