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화순 봄꽃 축제 5월 10일까지 연장한다고 함. 원래 이번 달 26일까지 하고 끝낼
예정이었다는데 반응이 꽤 좋았는지 기간을 넉넉하게 늘려버렸네. 사실 화순 하면 그냥 조용한
동네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번에 꽃강길 꾸며놓은 거 보니까 작정하고 만든 느낌임.
이번 축제 주제가 봄꽃야행이라는데 밤에 조명 켜지면 분위기 진짜 장난 아니더라.
나드리복지관 그쪽 중심으로 유채꽃도 쫙 깔려 있고 조형물이나 포토존도 은근히 잘 돼 있음.
개인적으로는 낮보다 해 질 녘에 가서 야경까지 보고 오는 게 훨씬 이득일 것 같음.
솔직히 요새 꽃축제 가면 사람만 구경하다 오는 경우 많은데 여기는 기간도 연장됐으니 눈치
싸움만 잘하면 꽤 쾌적하게 즐길 듯함. 전남 쪽 살거나 광주 근교에서 데이트 코스 찾는
애들한테는 지금이 딱 가기 좋은 시기인 거 같네.
근처에 주차가 좀 빡셀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꽃 구경하면서 밤 산책하면 힐링은
확실히 될 듯함. 인스타 보니까 사진도 예쁘게 나오던데 연장 끝나기 전에 나도 친구들이랑
한번 들러볼까 고민 중임. 고민하는 사이에 꽃 다 질 수도 있으니 생각 있으면 빨리 가보는
게 상책일 듯.
예정이었다는데 반응이 꽤 좋았는지 기간을 넉넉하게 늘려버렸네. 사실 화순 하면 그냥 조용한
동네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번에 꽃강길 꾸며놓은 거 보니까 작정하고 만든 느낌임.

이번 축제 주제가 봄꽃야행이라는데 밤에 조명 켜지면 분위기 진짜 장난 아니더라.
나드리복지관 그쪽 중심으로 유채꽃도 쫙 깔려 있고 조형물이나 포토존도 은근히 잘 돼 있음.
개인적으로는 낮보다 해 질 녘에 가서 야경까지 보고 오는 게 훨씬 이득일 것 같음.
솔직히 요새 꽃축제 가면 사람만 구경하다 오는 경우 많은데 여기는 기간도 연장됐으니 눈치
싸움만 잘하면 꽤 쾌적하게 즐길 듯함. 전남 쪽 살거나 광주 근교에서 데이트 코스 찾는
애들한테는 지금이 딱 가기 좋은 시기인 거 같네.
근처에 주차가 좀 빡셀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꽃 구경하면서 밤 산책하면 힐링은
확실히 될 듯함. 인스타 보니까 사진도 예쁘게 나오던데 연장 끝나기 전에 나도 친구들이랑
한번 들러볼까 고민 중임. 고민하는 사이에 꽃 다 질 수도 있으니 생각 있으면 빨리 가보는
게 상책일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