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커뮤 훑어보다가 느낀 건데 진짜 요즘 여론 바뀌는 속도가 예전이랑은 차원이 다른 거
같음. 어제까지만 해도 죽일 놈이었던 사람이 자고 일어나니까 갑자기 억울한 피해자 되어
있고 이런 게 너무 흔함. 유튜브 쇼츠나 틱톡 같은 걸로 자극적인 부분만 편집해서 퍼지니까
사람들이 앞뒤 맥락 안 보고 일단 욕부터 박고 보는 듯함.
나중에 풀버전이나 해명 영상 올라와서 여론 반전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태세 전환하는 거
보면 좀 무섭기도 함. 이게 소위 말하는 숲속 친구들 되는 과정인데 요즘은 그 주기가 거의
실시간 급으로 빨라진 느낌임. 팩트 체크고 뭐고 일단 화력 집중되는 곳에 우르르 몰려가서
댓글 다는 게 일상이 된 거 같음.
특히 커뮤니티마다 성향 갈리는 것도 여론 조작하기 딱 좋은 환경인 듯함. 어디는 무조건
찬성하고 어디는 무조건 반대하니까 보고 싶은 것만 보게 되는 확증편향이 진짜 심해지는 게
느껴짐. 알고리즘이 내가 좋아할 만한 정보만 계속 물어다 주니까 내 생각이 무조건
정답이라고 믿게 만드는 구조임.
이게 정치나 사회 이슈로 넘어가면 더 골치 아파지는 게 진짜 여론인지 아니면 소수가 목소리
높여서 다수처럼 보이는 건지 구분이 안 감. 댓글 몇 백 개 달렸다고 그게 전국민 생각인
것처럼 기사 나가는 거 보면 진짜 기가 참. 결국 자기가 중심 못 잡으면 그냥 이리저리
휘둘리다가 끝나는 거 같음.
요즘은 뭐 하나 터지면 일단 중립 기어 박고 상황 끝까지 지켜보는 게 지능순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닌 듯함. 누구 하나 담그는 건 순식간인데 그거 복구하는 건 평생
걸리니까 다들 조심해야 할 텐데 세상이 너무 팍팍함. 님들은 요즘 커뮤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어떤 생각 듦? 진짜 갈수록 혐오만 늘어나는 기분이라 씁쓸함.
같음. 어제까지만 해도 죽일 놈이었던 사람이 자고 일어나니까 갑자기 억울한 피해자 되어
있고 이런 게 너무 흔함. 유튜브 쇼츠나 틱톡 같은 걸로 자극적인 부분만 편집해서 퍼지니까
사람들이 앞뒤 맥락 안 보고 일단 욕부터 박고 보는 듯함.
나중에 풀버전이나 해명 영상 올라와서 여론 반전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태세 전환하는 거
보면 좀 무섭기도 함. 이게 소위 말하는 숲속 친구들 되는 과정인데 요즘은 그 주기가 거의
실시간 급으로 빨라진 느낌임. 팩트 체크고 뭐고 일단 화력 집중되는 곳에 우르르 몰려가서
댓글 다는 게 일상이 된 거 같음.
특히 커뮤니티마다 성향 갈리는 것도 여론 조작하기 딱 좋은 환경인 듯함. 어디는 무조건
찬성하고 어디는 무조건 반대하니까 보고 싶은 것만 보게 되는 확증편향이 진짜 심해지는 게
느껴짐. 알고리즘이 내가 좋아할 만한 정보만 계속 물어다 주니까 내 생각이 무조건
정답이라고 믿게 만드는 구조임.
이게 정치나 사회 이슈로 넘어가면 더 골치 아파지는 게 진짜 여론인지 아니면 소수가 목소리
높여서 다수처럼 보이는 건지 구분이 안 감. 댓글 몇 백 개 달렸다고 그게 전국민 생각인
것처럼 기사 나가는 거 보면 진짜 기가 참. 결국 자기가 중심 못 잡으면 그냥 이리저리
휘둘리다가 끝나는 거 같음.
요즘은 뭐 하나 터지면 일단 중립 기어 박고 상황 끝까지 지켜보는 게 지능순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닌 듯함. 누구 하나 담그는 건 순식간인데 그거 복구하는 건 평생
걸리니까 다들 조심해야 할 텐데 세상이 너무 팍팍함. 님들은 요즘 커뮤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어떤 생각 듦? 진짜 갈수록 혐오만 늘어나는 기분이라 씁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