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간판이었던 김명준 앵커 드디어 프리 선언했네. 뉴스 보면서 그렇게 대놓고 화내는
사람 처음 봐서 처음엔 당황스러웠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그 샤우팅 없으면 허전하더라.
범죄자들 소식 전할 때 시청자 대신 같이 욕해주는 느낌이라 솔직히 속 시원할 때도 많았음.
이 아저씨 진행 방식이 워낙 독특해서 인터넷에서 짤도 진짜 많이 돌아다녔잖아. 뉴스인지
예능인지 헷갈릴 정도로 텐션이 높아서 호불호는 좀 갈렸을 텐데, 그래도 시청률이나 화제성
하나는 끝내줬던 듯함. 아침에 멍하니 TV 틀어놨다가 김명준 앵커 소리 지르는 거 듣고
정신 번쩍 들어서 잠 깬 적이 한두 번이 아님.
이제 MBN 떠나서 새로운 도전 한다는데 솔직히 기대 반 걱정 반임. 프리랜서로 전향하면
아마 예능 쪽으로 많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라디오스타나 아는 형님 같은 데 나오면 진짜
분량 폭격기 될 것 같음. 그 특유의 호통 창법이랑 삿대질 텐션이 예능판에 들어가면 은근히
잘 먹힐 것 같기도 하고.
근데 한편으로는 뉴스 진행할 때의 그 진지함 속의 분노가 매력이었는데, 아예 예능인으로
변신하면 그 맛이 좀 변할까 봐 궁금하긴 함. 지금까지 쌓아온 '앵그리 앵커' 이미지가
워낙 강해서 다른 프로그램에서 어떻게 녹아들지가 관건일 듯함. 그래도 본인이 새로운 도전
하겠다고 큰 결심 한 거니까 어디서든 잘 됐으면 좋겠네.
솔직히 요즘 뉴스들 다 너무 딱딱하고 다 똑같은 목소리로 말해서 재미없는데, 김명준 같은
캐릭터 하나쯤은 계속 있어야 한다고 봄. 프리 되고 나서 첫 행보가 어디일지 벌써부터
커뮤니티 난리 날 것 같아서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듯. 유튜브 채널 하나 파서 대놓고 독설
뉴스로 가도 대박 날 것 같은데 본인 생각은 어떨지 모르겠네.
사람 처음 봐서 처음엔 당황스러웠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그 샤우팅 없으면 허전하더라.
범죄자들 소식 전할 때 시청자 대신 같이 욕해주는 느낌이라 솔직히 속 시원할 때도 많았음.

이 아저씨 진행 방식이 워낙 독특해서 인터넷에서 짤도 진짜 많이 돌아다녔잖아. 뉴스인지
예능인지 헷갈릴 정도로 텐션이 높아서 호불호는 좀 갈렸을 텐데, 그래도 시청률이나 화제성
하나는 끝내줬던 듯함. 아침에 멍하니 TV 틀어놨다가 김명준 앵커 소리 지르는 거 듣고
정신 번쩍 들어서 잠 깬 적이 한두 번이 아님.
이제 MBN 떠나서 새로운 도전 한다는데 솔직히 기대 반 걱정 반임. 프리랜서로 전향하면
아마 예능 쪽으로 많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라디오스타나 아는 형님 같은 데 나오면 진짜
분량 폭격기 될 것 같음. 그 특유의 호통 창법이랑 삿대질 텐션이 예능판에 들어가면 은근히
잘 먹힐 것 같기도 하고.
근데 한편으로는 뉴스 진행할 때의 그 진지함 속의 분노가 매력이었는데, 아예 예능인으로
변신하면 그 맛이 좀 변할까 봐 궁금하긴 함. 지금까지 쌓아온 '앵그리 앵커' 이미지가
워낙 강해서 다른 프로그램에서 어떻게 녹아들지가 관건일 듯함. 그래도 본인이 새로운 도전
하겠다고 큰 결심 한 거니까 어디서든 잘 됐으면 좋겠네.
솔직히 요즘 뉴스들 다 너무 딱딱하고 다 똑같은 목소리로 말해서 재미없는데, 김명준 같은
캐릭터 하나쯤은 계속 있어야 한다고 봄. 프리 되고 나서 첫 행보가 어디일지 벌써부터
커뮤니티 난리 날 것 같아서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듯. 유튜브 채널 하나 파서 대놓고 독설
뉴스로 가도 대박 날 것 같은데 본인 생각은 어떨지 모르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