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플랫폼들이 이제 대놓고 팬덤 장사 시작하네

퇴근은언제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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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 보니까 웹툰 쪽 소식 몇 개 떴는데 좀 신기해서 가져와 봄. 판피린 광고가
이번에 AI로 웹툰 컨셉 광고를 찍었다는데 이게 좀 골 때림.

2030 노린다고 판타지 웹툰 느낌으로 만들었나 본데 감기 걸리면 왕자가 나타나서 약
건네주는 스토리임. 따뜻한 물에 타 마시는 감기약이라는데 광고를 아예 생성형 AI로
만들었다는 게 포인트인 듯.

요즘 AI 기술 진짜 좋아지긴 한 듯. 이제는 광고까지 웹툰 감성 섞어서 만드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뭔가 좀 묘한 느낌도 있음. 그리고 네이버랑 카카오도 이제 대놓고 팬덤
장사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나 봄.

단순하게 웹툰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아예 팬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진화시킨다고 함. 네이버는
활동 내역 따라서 배지 등급 같은 거 준다는데 이거 완전 유저들 락인시키려는 의도인 듯.

카카오도 이미 글로벌로 이용자 빡세게 모으고 있다는데 독점 콘텐츠로 가두기 하는 느낌임.
이제는 그냥 만화만 보고 끝나는 게 아니라 거기서 계속 놀게 만들어서 체류 시간 늘리려는
전략인 거 같음.

웹툰 시장이 확실히 커지니까 비즈니스 모델도 점점 고도화되는 느낌이랄까. 앞으로 웹툰
보면서 커뮤니티 활동까지 하면 진짜 시간 순삭될 것 같음.

근데 또 너무 상업적으로만 가면 거부감 들 수도 있을 텐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 이러다
나중에는 웹툰 안에서도 실시간 채팅하고 난리 날 기세임. 다들 어떻게 생각함? 플랫폼끼리
경쟁 붙어서 서비스 좋아지는 건 환영이긴 한데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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