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장호원 지나가다 보면 뼈대만 앙상하게 남아서 귀신 나올 것 같던 아파트 다들 한 번쯤
봤을 거임. 2002년에 공사 중단되고 무려 24년 동안 방치됐던 이황리 아파트가 드디어
다시 공사 시작한다고 함.
이름도 카사펠리스 이천으로 새로 달고 이제야 좀 사람 사는 곳처럼 만들 모양임. 그동안
시행사나 시공사 문제로 복잡하게 얽혀서 답도 안 나오던 곳인데 이천시에서 적극적으로 중재한
끝에 겨우 해결된 듯함.
솔직히 장호원 입구 쪽이라 동네 이미지도 안 좋고 위험해 보여서 다들 철거하라고 난리였는데
이걸 다시 살리는 게 신기하긴 하네. 어제 현장에서 시장이랑 주민들 모여서 안전기원제까지
지낸 거 보면 이번엔 진짜 끝까지 올릴 기세임.
주변 주민들은 20년 넘게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기분일 것 같음. 워낙 오래 방치돼서 건물
안전성이 괜찮을까 싶기도 한데 전문가들이 다 검토하고 보강해서 진행하는 거라니까
믿어봐야겠네.
완공되면 장호원 분위기도 좀 바뀔 것 같고 암튼 이천의 대박 골칫덩이 하나는 해결된 셈임.
나중에 다 지어지면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궁금해짐.
봤을 거임. 2002년에 공사 중단되고 무려 24년 동안 방치됐던 이황리 아파트가 드디어
다시 공사 시작한다고 함.

이름도 카사펠리스 이천으로 새로 달고 이제야 좀 사람 사는 곳처럼 만들 모양임. 그동안
시행사나 시공사 문제로 복잡하게 얽혀서 답도 안 나오던 곳인데 이천시에서 적극적으로 중재한
끝에 겨우 해결된 듯함.
솔직히 장호원 입구 쪽이라 동네 이미지도 안 좋고 위험해 보여서 다들 철거하라고 난리였는데
이걸 다시 살리는 게 신기하긴 하네. 어제 현장에서 시장이랑 주민들 모여서 안전기원제까지
지낸 거 보면 이번엔 진짜 끝까지 올릴 기세임.

주변 주민들은 20년 넘게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기분일 것 같음. 워낙 오래 방치돼서 건물
안전성이 괜찮을까 싶기도 한데 전문가들이 다 검토하고 보강해서 진행하는 거라니까
믿어봐야겠네.
완공되면 장호원 분위기도 좀 바뀔 것 같고 암튼 이천의 대박 골칫덩이 하나는 해결된 셈임.
나중에 다 지어지면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궁금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