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골프 기사 보다가 든 생각인데 넬리 코다 이 선수는 진짜 사람 맞나 싶음. 올해 성적
보니까 이게 현대 골프에서 가능한 수치인가 싶을 정도로 그냥 투어 자체를 씹어먹고
있더라고.
시즌 초반에 5연승 찍을 때만 해도 와 진짜 잘한다 싶었는데 그냥 지금은 독보적인 원탑인
듯함. 예전 소렌스탐이나 박인비 전성기 때 보던 그 압도적인 포스가 느껴짐.
일단 피지컬부터 사기인데 스윙이 너무 부드러워서 보는 맛이 있음. 억지로 힘줘서 패는 게
아니라 되게 가볍게 휘두르는 것 같은데 비거리는 또 괴물처럼 나오니까 반칙 같음.
골프 좀 쳐본 형들은 알겠지만 샷이 조금이라도 흔들리면 멘탈 나가기 십상인데 코다는 위기
상황에서도 표정 하나 안 변하는 게 진짜 무서운 점임. 웬만한 남자 프로들보다 멘탈이 더
단단해 보임.
솔직히 요즘 LPGA가 한국 선수들 예전만큼 못 이겨서 노잼이라는 말 많았는데 코다 혼자
하드캐리 하면서 판 키워주는 느낌임. 실력도 실력인데 스타성까지 갖추고 있어서 골프계
입장에서는 진짜 복덩이 그 자체인 듯.
지금 기세면 메이저 대회 몇 개 더 먹는 건 일도 아닐 것 같고 역대급 기록들 다
갈아치우는 거 아닌가 모르겠음. 한국 선수들도 좀 분발해서 코다랑 우승 경쟁하는 그림 자주
나왔으면 좋겠는데 솔직히 지금 폼으로는 누가 와도 안 될 것 같음.
그냥 동시대에 이런 압도적인 선수를 라이브로 보고 있다는 게 신기할 따름임. 당분간 넬리
코다 독주는 계속될 것 같은데 과연 누가 이 기세를 꺾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 다들 이번
시즌 코다가 몇 승까지 할 것 같음?
보니까 이게 현대 골프에서 가능한 수치인가 싶을 정도로 그냥 투어 자체를 씹어먹고
있더라고.
시즌 초반에 5연승 찍을 때만 해도 와 진짜 잘한다 싶었는데 그냥 지금은 독보적인 원탑인
듯함. 예전 소렌스탐이나 박인비 전성기 때 보던 그 압도적인 포스가 느껴짐.
일단 피지컬부터 사기인데 스윙이 너무 부드러워서 보는 맛이 있음. 억지로 힘줘서 패는 게
아니라 되게 가볍게 휘두르는 것 같은데 비거리는 또 괴물처럼 나오니까 반칙 같음.
골프 좀 쳐본 형들은 알겠지만 샷이 조금이라도 흔들리면 멘탈 나가기 십상인데 코다는 위기
상황에서도 표정 하나 안 변하는 게 진짜 무서운 점임. 웬만한 남자 프로들보다 멘탈이 더
단단해 보임.
솔직히 요즘 LPGA가 한국 선수들 예전만큼 못 이겨서 노잼이라는 말 많았는데 코다 혼자
하드캐리 하면서 판 키워주는 느낌임. 실력도 실력인데 스타성까지 갖추고 있어서 골프계
입장에서는 진짜 복덩이 그 자체인 듯.
지금 기세면 메이저 대회 몇 개 더 먹는 건 일도 아닐 것 같고 역대급 기록들 다
갈아치우는 거 아닌가 모르겠음. 한국 선수들도 좀 분발해서 코다랑 우승 경쟁하는 그림 자주
나왔으면 좋겠는데 솔직히 지금 폼으로는 누가 와도 안 될 것 같음.
그냥 동시대에 이런 압도적인 선수를 라이브로 보고 있다는 게 신기할 따름임. 당분간 넬리
코다 독주는 계속될 것 같은데 과연 누가 이 기세를 꺾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 다들 이번
시즌 코다가 몇 승까지 할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