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드디어 구두 고집 버리고 승무원 운동화 착용 허용한다는 소식이 들림. 솔직히
기내 그 좁은 통로에서 굽 높은 거 신고 종일 서 있는 거 보면 내가 다 발 아플
지경이었는데 이제라도 바뀌어서 다행인 듯. 실용주의로 가는 분위기라 시민들도 다들 환영하는
분위기고 승무원들 업무 효율도 훨씬 좋아지겠네.
반면에 해외에서는 좀 어이없는 일도 터졌음. 중국남방항공에서 한 승객이 승무원한테 중국어
못한다고 소리 지르고 난리 쳐서 기내가 난장판 됨. 자기도 승무원 출신이라면서 서비스의
기본이 어쩌고 훈수 두다가 결국 공항 경찰한테 끌려나갔다고 함.
이 진상 하나 때문에 비행기가 2시간이나 지연됐다는데 진짜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는 듯.
국제선에서 중국어 못한다고 승무원 자격 운운하는 건 좀 선 넘은 거 아니냐는 반응이
지배적임.
그래도 5월이라 그런지 훈훈한 소식도 들려오고 있음. 제주항공은 가정의 달 맞이해서 기내
사연 방송 진행한다는데 부모님한테 전하는 메시지 읽어준다네. 여행 가면서 이런 거 들으면
꽤 울컥할 것 같아서 감동 포인트는 잘 잡은 것 같음.
요즘 승무원들 진상 때문에 고생도 많고 규정도 바뀌고 참 다사다난한 직업인 것 같음.
기내 그 좁은 통로에서 굽 높은 거 신고 종일 서 있는 거 보면 내가 다 발 아플
지경이었는데 이제라도 바뀌어서 다행인 듯. 실용주의로 가는 분위기라 시민들도 다들 환영하는
분위기고 승무원들 업무 효율도 훨씬 좋아지겠네.

반면에 해외에서는 좀 어이없는 일도 터졌음. 중국남방항공에서 한 승객이 승무원한테 중국어
못한다고 소리 지르고 난리 쳐서 기내가 난장판 됨. 자기도 승무원 출신이라면서 서비스의
기본이 어쩌고 훈수 두다가 결국 공항 경찰한테 끌려나갔다고 함.
이 진상 하나 때문에 비행기가 2시간이나 지연됐다는데 진짜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는 듯.
국제선에서 중국어 못한다고 승무원 자격 운운하는 건 좀 선 넘은 거 아니냐는 반응이
지배적임.

그래도 5월이라 그런지 훈훈한 소식도 들려오고 있음. 제주항공은 가정의 달 맞이해서 기내
사연 방송 진행한다는데 부모님한테 전하는 메시지 읽어준다네. 여행 가면서 이런 거 들으면
꽤 울컥할 것 같아서 감동 포인트는 잘 잡은 것 같음.
요즘 승무원들 진상 때문에 고생도 많고 규정도 바뀌고 참 다사다난한 직업인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