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상 가장 멀리 간 보이저 1호가 이제 진짜 수명이 다해가는 것 같음. 지구 떠난
지 벌써 49년이나 됐는데 최근에 NASA에서 관측 장비를 또 하나 껐다고 함.
이번에 꺼진 게 8번째 장비인 저에너지 대전입자 측정기라는데 이제 남은 게 딱 2개뿐임.
기기 고장도 문제지만 사실 전력이 바닥나고 있는 게 제일 무서운 상황이라고 하네.
예전에 찍었던 창백한 푸른 점 사진 보면 진짜 경이로웠는데 벌써 이렇게 쇠약해짐. NASA
피셜로는 그래도 어떻게든 쥐어짜서 2030년대까지는 버텨보겠다고는 함.
근데 장비가 하나둘씩 꺼지는 거 보니까 진짜 우주 미아 되기 직전인 느낌임. 그 먼 곳에서
혼자 49년 넘게 고생하는 거 보면 짠하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하네.
나중에 전력 다 써서 신호 끊기면 진짜 기분 묘할 듯. 인류가 보낸 가장 먼 전령인데
마지막까지 잘 버텨줬으면 좋겠음.
지 벌써 49년이나 됐는데 최근에 NASA에서 관측 장비를 또 하나 껐다고 함.

이번에 꺼진 게 8번째 장비인 저에너지 대전입자 측정기라는데 이제 남은 게 딱 2개뿐임.
기기 고장도 문제지만 사실 전력이 바닥나고 있는 게 제일 무서운 상황이라고 하네.

예전에 찍었던 창백한 푸른 점 사진 보면 진짜 경이로웠는데 벌써 이렇게 쇠약해짐. NASA
피셜로는 그래도 어떻게든 쥐어짜서 2030년대까지는 버텨보겠다고는 함.

근데 장비가 하나둘씩 꺼지는 거 보니까 진짜 우주 미아 되기 직전인 느낌임. 그 먼 곳에서
혼자 49년 넘게 고생하는 거 보면 짠하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하네.

나중에 전력 다 써서 신호 끊기면 진짜 기분 묘할 듯. 인류가 보낸 가장 먼 전령인데
마지막까지 잘 버텨줬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