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판 금수저 사기캐 김인문 ㄷㄷ 경산 압독국 유래 소름돋네

아직생각중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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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역사 관련 소식 보다가 흥미로운 거 찾아서 공유해봄. 신라 무열왕 아들 김인문이라는
사람인데 이 양반 스펙이 진짜 장난 아니더라.

김춘추 둘째 아들인데 당나라에서 유학하고 돌아오자마자 바로 실무 투입됨. 무열왕 3년인
656년에 압독주총관이라는 직책 맡아서 장산성 쌓는 거 감독했다 함.

경산이 원래 고대국가 압독국 터전이었는데 신라가 여기를 진짜 중요하게 본 듯함. 삼국사기
기록 보면 김인문이 직접 가서 노가다... 아니 성 쌓는 거 지휘했다고 딱 적혀있음.

근데 이 장산성이라는 곳이 그냥 평범한 성이 아니라 백제랑 존나게 싸우던 격전지임. 옛날
나해왕 시절에는 백제군이 여기 포위해서 왕이 직접 군사 끌고 와서 격퇴했을 정도임 ㄷㄷ

나중에 신문왕 때도 왕이 직접 여기 장산군까지 행차했다는 기록이 있음. 국가 차원에서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인 듯.

요즘 경산 쪽 가보면 은하철도 999 컨셉으로 과거 시간 여행하는 테마로 꾸며놨다더라.
고대 국가 흔적도 보면서 이런저런 구경하기 딱 좋게 해놓은 게 은근 힙함 ㅋㅋㅋ

김인문은 나중에 당나라랑 신라 사이에서 외교로도 엄청 활약했다는데 ㄹㅇ 씹사기캐인 듯.
역사 공부하다 보면 이런 인물들 재조명되는 게 진짜 개꿀잼 포인트인 것 같음 ㄹㅇ임.

지금 경산 쪽은 압독국 유적 발굴도 계속하고 있다는데 나중에 한 번 가보고 싶네. 당시
신라 왕자들이 직접 현장 뛰면서 관리하던 곳이라니까 뭔가 느낌이 확 다름 ㅋㅋㅋ

역시 역사는 파면 팔수록 신기한 인물들이랑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것 같음. 오늘의 정보
공유는 여기까지임 다들 좋은 하루 보내라 ㅋㅋㅋ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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