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 한 마리에 47억 태우는 일식집 사장 클라스

그냥지나가요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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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시 잔마이 사장님 스케일 진짜 미친 것 같음. 참치 한 마리를 47억 원에
낙찰받았다는데 이게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금액인가 싶음. 웬만한 강남 아파트 한 채
가격을 생선 한 마리에 태워버리는 게 진짜 대단함.

이번에 기네스북까지 올랐다는데 솔직히 돈 지랄인가 싶으면서도 마케팅 효과는 확실한 듯함.
기요무라 기무라 사장이 원래 이런 경매로 유명하긴 한데 이번엔 25주년 기념이라고 제대로
질러버린 모양임.

도쿄 쓰키지 시장에서 인증서 받는 사진 보니까 사장님 표정부터가 세상을 다 가진 느낌이라
웃김. 근데 저 비싼 참치는 누가 다 먹었을지 그게 제일 궁금함. 한 점에 도대체 얼마를
받아야 본전이 남으려나 계산도 안 됨.

솔직히 맛은 그냥 좋은 참치 맛이겠지만 이 정도 상징성이면 한 번쯤 구경이라도 가보고 싶긴
함. 일본 여행 가서 스시 잔마이 간판 보이면 이제 이 47억짜리 참치 뉴스부터 생각날 것
같음.

아무리 돈이 많아도 생선 한 마리에 47억 박는 건 진짜 광기 그 자체인 듯함. 나중에
일본 놀러 가면 저 아저씨네 가게 가서 참치나 한 접시 때리고 와야겠음. 근데 저 가격이면
입안에서 참치가 춤이라도 춰야 하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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