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원대 설탕 담합 잡은 공무원 포상금 수준 ㄷㄷ

투머치토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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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 뜬 거 보니까 공정위에서 진짜 역대급 하나 터뜨렸더라. 무려 3조 2천억 원
규모로 설탕 가격 담합하던 거 끈질기게 추적해서 적발했다고 함.

식료품 쪽이 워낙 은밀하게 담합이 심해서 잡기 힘들다던데 이걸 사무관이 끝까지 파헤친
모양임. 덕분에 이번에 제1회 특별성과 포상금 수여식 열고 상금도 줬다는데 금액이 좀
화제인 듯함.

적발한 정문홍 사무관한테 1,000만 원 주고 같이 고생한 직원까지 해서 총 1,500만
원 나갔다는데. 3조 원 넘는 규모 잡아낸 성과에 비하면 포상금이 생각보다 소소해 보이는
건 나만 그런가 싶음.

그래도 원래 공무원 사회에서 이런 식으로 파격 포상금 주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고 하네.
대통령이 직접 성과 낸 공무원들 확실하게 챙겨주라고 지시해서 올해부터 새로 만든 제도라고
함.

이런 분들이 진짜 고생해서 담합 잡아내야 우리 장바구니 물가도 조금이라도 안정될 텐데
말임. 앞으로도 눈치 보지 말고 기업들 담합하는 거 싹 다 털어서 참교육 좀 해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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