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근황 보는데 진짜 멘탈 하나는 인정해야 됨

소개팅망함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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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요즘 인스타나 활동하는 거 보면 진짜 자기 길 하나는 기가 막히게 개척하는 것
같음. 솔직히 소시 시절 생각하면 지금 행보가 상상이 안 가는데, 중국 가서 오디션
프로그램 나오고 다시 뜬 거 보면 대단하긴 함.

처음에는 중국 활동한다고 했을 때 다들 좀 의아해하는 분위기였잖아. 근데 거기서 실력으로든
화제성으로든 결국 살아남는 거 보고 역시 연예인은 연예인이구나 싶었음. 멘탈이 진짜 보통이
아닌 듯함.

솔직히 예전에는 얼음공주 이미지 때문에 차갑게만 보였는데, 지금 보면 그냥 본인 주관이
엄청 뚜렷한 스타일인 것 같음. 남들 눈치 안 보고 자기가 하고 싶은 패션 사업이나 음악
계속 밀어붙이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니까.

최근에 해외 패션위크 돌아다니는 짤들 올라오면 아직도 현역 느낌 낭낭함. 스타일링도
본인한테 찰떡인 것만 골라서 입고 나오는데, 확실히 옷 입는 센스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아이돌 중에서 손꼽히는 수준인 듯함.

물론 팀 탈퇴 과정이나 그 이후의 잡음들 때문에 호불호 세게 갈리는 건 나도 이해함. 근데
연예인으로서의 스타성만 놓고 보면 제시카만한 캐릭터가 진짜 드문 것도 팩트임. 안티가
많아도 결국 사람들이 계속 궁금해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음.

앞으로 또 어떤 행보 보여줄지 궁금하긴 한데, 아마 계속 이렇게 마이웨이로 잘 먹고 잘 살
것 같음. 가끔 소시 시절 목소리 그리울 때도 있지만, 지금의 제시카 모습도 나름의
아우라가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것 같네.

솔직히 누가 뭐라 해도 본인 인생 본인이 제일 잘 즐기고 있는 것 같아서 가끔은 부럽기도
함. 저 정도로 자기 확신 가지고 사는 게 연예계에서 버티는 힘인 것 같음. 내 생각엔
앞으로도 절대 조용히 살 스타일은 아닌 것 같고 계속 화제 몰고 다닐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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