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가본 애들은 길거리에서 팔 벌리고 웃고 있는 아저씨 동상이나 사진 본 적 있을
거임. 스시 체인점 스시 잔마이 사장인데 이번에 이 아저씨가 진짜 역대급 사고를 쳤네.
참치 한 마리를 무려 47억 원에 낙찰받아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생선으로 기네스북에 공식
등재됐다고 함. 며칠 전에 도쿄 쓰키지 시장 본점에서 기네스북 인증서 전달식까지 마쳤다는데
포스가 장난 아니더라.
마침 그날이 스시 잔마이 본점 오픈 25주년 되는 날이라서 나름 의미 부여도 제대로 한
모양임. 사실 이 사장이 매년 초 도요스 시장에서 열리는 새해 첫 경매 때마다 비싼 참치
지르기로 원래 유명하긴 했음.
근데 아무리 그래도 생선 한 마리에 47억은 진짜 선 넘은 거 아닌가 싶음. 웬만한 강남
아파트 한 채나 슈퍼카 몇 대를 그냥 횟감 하나에 태운 셈인데 일반인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수준임.
근데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이게 전 세계 뉴스로 다 퍼지고 기네스북까지 올라갔으니 홍보
효과는 47억 그 이상일 것 같기도 함. 웬만한 TV 광고 수백 번 돌리는 것보다 이렇게
임팩트 있게 한 방 터뜨리는 게 마케팅으로는 개이득일 듯함.
저 47억짜리 참치로 만든 초밥은 한 점에 얼마일지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경매 끝난 직후에
손님들한테 평소 가격대로 팔았다고 하네. 사장이 그냥 자기 만족이랑 가게 홍보를 위해서
적자 감수하고 쏜 거나 다름없는 듯함.
일본은 이런 장인 정신인지 쇼맨십인지 모를 퍼포먼스에 진짜 진심인 것 같음. 이제는 스시
잔마이 가면 기네스북 등재된 참치 파는 집이라고 더 줄 서서 먹겠네. 암튼 참치 하나로
세계 정점 찍는 거 보면 이 아저씨도 참 보통내기는 아닌 듯함.
거임. 스시 체인점 스시 잔마이 사장인데 이번에 이 아저씨가 진짜 역대급 사고를 쳤네.

참치 한 마리를 무려 47억 원에 낙찰받아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생선으로 기네스북에 공식
등재됐다고 함. 며칠 전에 도쿄 쓰키지 시장 본점에서 기네스북 인증서 전달식까지 마쳤다는데
포스가 장난 아니더라.
마침 그날이 스시 잔마이 본점 오픈 25주년 되는 날이라서 나름 의미 부여도 제대로 한
모양임. 사실 이 사장이 매년 초 도요스 시장에서 열리는 새해 첫 경매 때마다 비싼 참치
지르기로 원래 유명하긴 했음.

근데 아무리 그래도 생선 한 마리에 47억은 진짜 선 넘은 거 아닌가 싶음. 웬만한 강남
아파트 한 채나 슈퍼카 몇 대를 그냥 횟감 하나에 태운 셈인데 일반인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수준임.
근데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이게 전 세계 뉴스로 다 퍼지고 기네스북까지 올라갔으니 홍보
효과는 47억 그 이상일 것 같기도 함. 웬만한 TV 광고 수백 번 돌리는 것보다 이렇게
임팩트 있게 한 방 터뜨리는 게 마케팅으로는 개이득일 듯함.

저 47억짜리 참치로 만든 초밥은 한 점에 얼마일지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경매 끝난 직후에
손님들한테 평소 가격대로 팔았다고 하네. 사장이 그냥 자기 만족이랑 가게 홍보를 위해서
적자 감수하고 쏜 거나 다름없는 듯함.
일본은 이런 장인 정신인지 쇼맨십인지 모를 퍼포먼스에 진짜 진심인 것 같음. 이제는 스시
잔마이 가면 기네스북 등재된 참치 파는 집이라고 더 줄 서서 먹겠네. 암튼 참치 하나로
세계 정점 찍는 거 보면 이 아저씨도 참 보통내기는 아닌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