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세 할머니가 배드민턴 대회 휩쓴 거 봄? 충북팀 근황 ㄷㄷ

봄바람휘날리며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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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뉴스 보다가 충북 생활체육팀 소식 떴길래 가져와봄. 이번에 전국생활체육대전 열렸는데
충북 선수단이 아주 메달을 쓸어 담았더라고.

전체 메달만 64개라는데 진짜 다들 운동에 진심인 사람들인가 싶음. 특히 그라운드골프는
벌써 10번째 우승이라는데 이 정도면 그냥 충북이 종목을 먹었다고 봐도 무방할 듯함.

근데 제일 놀라운 건 배드민턴 소식임. 60대 이상부에 출전하신 조설자 선수님이 계신데
연세가 무려 82세라고 하심.

이번에 최고령 참가상까지 받으셨다는데 82세에 배드민턴 코트 뛰어다니는 거 상상만 해도
진짜 리스펙임. 나는 아직 젊은데도 조금만 뛰면 무릎 비명 지르는데 뉴스 보면서 진짜
반성하게 됨.

이게 진짜 생활체육의 순기능 아닌가 싶음. 나이 먹어서도 저렇게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거
보면 배드민턴이 확실히 전신 운동이라 건강에는 최고인 듯함.

충북체육회에서도 앞으로 생활체육인들 기량 발휘할 수 있게 지원 팍팍 한다고 하니까 지역
분위기 좋을 것 같음. 운동 좋아하는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벌써 난리 났을 듯함.

요즘 배드민턴 채 다시 잡을까 고민 중이었는데 이 뉴스 보니까 동기부여 확 됨. 퇴근하고
동네 체육관이라도 한 번 기웃거려봐야겠음.

너네 주변에도 이런 고수 어르신들 많음? 우리 동네 약수터 배드민턴장에도 가끔 괴물 같은
분들 보이던데 조설자 선수님 같은 분이 진짜 찐고수일 듯함.

나중에 나도 저 나이까지 건강하게 운동하면서 살 수 있을지 모르겠네. 암튼 이번 충북팀
성적은 진짜 경이로운 수준인 것 같음. 다들 운동 좀 하고 건강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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