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자축구 국대 경기 보는데 케이시 페어 볼 때마다 감탄만 나옴. 솔직히 우리나라 여축
인재 풀 좁아서 걱정 많았는데 얘 등장하고 나서 분위기 확 바뀐 느낌임. 07년생이면 아직
고딩 나이인데 피지컬이나 몸싸움 하는 거 보면 절대 안 밀리더라.
미국 혼혈이라 그런지 확실히 서구권 애들이랑 부딪혀도 튕겨 나가는 게 없음. 예전에는 우리
선수들 기술은 좋아도 피지컬에서 밀려서 고생하는 거 자주 봤는데 페어는 오히려 자기가
밀어붙이는 수준임. 엔젤 시티 FC 입단하고 나서 미국 프로 무대 경험 쌓는 것도 신의 한
수라고 봄.
솔직히 아직 슛 정확도나 세밀한 터치는 조금 더 다듬어야 할 것 같긴 함. 근데 그 나이에
그 정도 압박 견디면서 자기 플레이 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잖아. 월드컵 최연소 출전 기록
세울 때부터 심상치 않다 싶었는데 갈수록 성장하는 게 눈에 보임.
지소연 이후로 이 정도로 기대되는 자원이 또 있을까 싶음. 지소연이 기술로 중원을
지배했다면 페어는 파괴력 있는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커줬으면 좋겠음. 국대 경기에서 골 넣고
셀레브레이션 하는 거 보면 스타성도 장난 아니더라.
지금처럼만 부상 없이 크면 진짜 아시아권은 씹어먹을 것 같고 유럽이나 미국 무대에서도
통하는 대형 공격수 될 듯. 여축 관심 없던 사람들도 얘 경기하는 거 한 번 보면 입덕할
수밖에 없음. 앞으로 국대 경기 잡히면 페어 선발인지부터 확인하게 될 것 같음.
얘는 진짜 한국 여자축구의 10년을 책임질 보물인 듯. 실력도 실력인데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투지 같은 게 팬들 미치게 만드는 포인트가 있음. 앞으로 얼마나 더 괴물같이 성장할지
벌써부터 기대됨.
인재 풀 좁아서 걱정 많았는데 얘 등장하고 나서 분위기 확 바뀐 느낌임. 07년생이면 아직
고딩 나이인데 피지컬이나 몸싸움 하는 거 보면 절대 안 밀리더라.
미국 혼혈이라 그런지 확실히 서구권 애들이랑 부딪혀도 튕겨 나가는 게 없음. 예전에는 우리
선수들 기술은 좋아도 피지컬에서 밀려서 고생하는 거 자주 봤는데 페어는 오히려 자기가
밀어붙이는 수준임. 엔젤 시티 FC 입단하고 나서 미국 프로 무대 경험 쌓는 것도 신의 한
수라고 봄.
솔직히 아직 슛 정확도나 세밀한 터치는 조금 더 다듬어야 할 것 같긴 함. 근데 그 나이에
그 정도 압박 견디면서 자기 플레이 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잖아. 월드컵 최연소 출전 기록
세울 때부터 심상치 않다 싶었는데 갈수록 성장하는 게 눈에 보임.
지소연 이후로 이 정도로 기대되는 자원이 또 있을까 싶음. 지소연이 기술로 중원을
지배했다면 페어는 파괴력 있는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커줬으면 좋겠음. 국대 경기에서 골 넣고
셀레브레이션 하는 거 보면 스타성도 장난 아니더라.
지금처럼만 부상 없이 크면 진짜 아시아권은 씹어먹을 것 같고 유럽이나 미국 무대에서도
통하는 대형 공격수 될 듯. 여축 관심 없던 사람들도 얘 경기하는 거 한 번 보면 입덕할
수밖에 없음. 앞으로 국대 경기 잡히면 페어 선발인지부터 확인하게 될 것 같음.
얘는 진짜 한국 여자축구의 10년을 책임질 보물인 듯. 실력도 실력인데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투지 같은 게 팬들 미치게 만드는 포인트가 있음. 앞으로 얼마나 더 괴물같이 성장할지
벌써부터 기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