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KBO 야구 보는데 진짜 불펜 때문에 수명 단축되는 기분임. 선발이 아무리 잘 던져도
6회 넘어가면 그때부터 지옥문 열리는 팀들이 한둘이 아님.
솔직히 예전에는 선발이 7이닝 8이닝 먹어주는 게 당연했는데 요새는 5이닝만 채워도
감지덕지인 듯함. 그러다 보니 불펜 과부하 걸리는 건 시간문제고 결국 후반에 뒤집히는 경기
보면 혈압 올라서 못 보겠음.
특히 우리 팀 포함해서 필승조라고 나오는 애들이 오히려 불 지르고 나가는 거 보면 이게
필승조인지 필패조인지 구분이 안 감. 구속은 다들 빨라진 것 같은데 제구가 안 되니까 볼넷
남발하다가 결정적일 때 한 방 얻어맞는 게 거의 국룰 수준임.
어떤 팀은 불펜 뎁스가 좋아서 돌려막기가 된다는데 솔직히 그것도 한두 번이지 시즌 치를수록
애들 퍼지는 게 눈에 보임. 마무리 투수라는 놈이 올라와서 1점 차에 주자 쌓는 거 보면
진짜 티비 부수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님.
결국 현대 야구는 불펜 싸움이라는데 이게 투수들 수준이 낮아진 건지 아니면 타자들이 너무
잘 치는 건지 모르겠음. 확실한 건 불펜 탄탄한 팀이 무조건 가을야구 높은 곳까지 간다는
거임.
내 생각엔 불펜 투수들도 관리 좀 빡세게 해줘야 한다고 봄. 어제 던지고 오늘 던지고 내일
또 나오면 아무리 강견이라도 버티겠냐고. 근데 감독들은 일단 오늘 이겨야 하니까 무지성으로
갈아 넣는 게 현실이라 참 답답함.
앞으로 남은 경기들도 불펜이 얼마나 버텨주느냐가 관건일 텐데 제발 우리 팀 불펜진들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음. 구위로 윽박지르는 것도 좋지만 제발 스트라이크 좀 꽂아라. 볼넷으로
자멸하는 게 팬들 입장에서는 제일 보기 싫음.
솔직히 지금 리그 전체적으로 불펜 안정감이 너무 떨어지는 느낌임. 그나마 잘 던지던 애들도
연투하면 바로 구속 떨어지는 게 보이니까 보는 내가 다 불안함. 제발 좀 확실한 믿을맨
하나만 있었으면 좋겠네.
6회 넘어가면 그때부터 지옥문 열리는 팀들이 한둘이 아님.
솔직히 예전에는 선발이 7이닝 8이닝 먹어주는 게 당연했는데 요새는 5이닝만 채워도
감지덕지인 듯함. 그러다 보니 불펜 과부하 걸리는 건 시간문제고 결국 후반에 뒤집히는 경기
보면 혈압 올라서 못 보겠음.
특히 우리 팀 포함해서 필승조라고 나오는 애들이 오히려 불 지르고 나가는 거 보면 이게
필승조인지 필패조인지 구분이 안 감. 구속은 다들 빨라진 것 같은데 제구가 안 되니까 볼넷
남발하다가 결정적일 때 한 방 얻어맞는 게 거의 국룰 수준임.
어떤 팀은 불펜 뎁스가 좋아서 돌려막기가 된다는데 솔직히 그것도 한두 번이지 시즌 치를수록
애들 퍼지는 게 눈에 보임. 마무리 투수라는 놈이 올라와서 1점 차에 주자 쌓는 거 보면
진짜 티비 부수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님.
결국 현대 야구는 불펜 싸움이라는데 이게 투수들 수준이 낮아진 건지 아니면 타자들이 너무
잘 치는 건지 모르겠음. 확실한 건 불펜 탄탄한 팀이 무조건 가을야구 높은 곳까지 간다는
거임.
내 생각엔 불펜 투수들도 관리 좀 빡세게 해줘야 한다고 봄. 어제 던지고 오늘 던지고 내일
또 나오면 아무리 강견이라도 버티겠냐고. 근데 감독들은 일단 오늘 이겨야 하니까 무지성으로
갈아 넣는 게 현실이라 참 답답함.
앞으로 남은 경기들도 불펜이 얼마나 버텨주느냐가 관건일 텐데 제발 우리 팀 불펜진들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음. 구위로 윽박지르는 것도 좋지만 제발 스트라이크 좀 꽂아라. 볼넷으로
자멸하는 게 팬들 입장에서는 제일 보기 싫음.
솔직히 지금 리그 전체적으로 불펜 안정감이 너무 떨어지는 느낌임. 그나마 잘 던지던 애들도
연투하면 바로 구속 떨어지는 게 보이니까 보는 내가 다 불안함. 제발 좀 확실한 믿을맨
하나만 있었으면 좋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