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 1차 공부하다 현타 와서 뉴스 보는데 이거 뭐냐

내일부터다이어트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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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세무사 1차 공부하는 놈들 다들 살아있냐? 나 지금 세법학개론 보다가 머리 터질 것
같아서 잠시 폰 보는데 이런 기사가 떴더라고.

한국세무사회에서 이번에 제2회 세법연구왕 경연대회라는 걸 열었나 봄. 근데 여기서
광주세무사회 전북분회팀이 대상을 먹었다고 하네.

솔직히 우리 같은 수험생 입장에서는 당장 1차 객관식 찍는 것도 벅차 죽겠는데 현직들은
이런 연구 대회까지 나가는 거 보면 진짜 리스펙트하게 됨.

이번 대회 보니까 그냥 대충 하는 게 아니라 1차로 블라인드 서면심사 거치고 2차 발표
평가까지 합산해서 뽑았다고 하더라고. 학계랑 실무 전문가들이 참여해서 전문성이랑 공정성도
빡세게 챙겼다는데 수준 장난 아닐 듯함.

구재이 회장이 서울에서 시상식도 직접 한 모양인데 전북분회팀이 대상을 가져간 게 좀
의외면서도 대단한 것 같음. 지방 세무사들의 저력이 이 정도인가 싶기도 하고 나중에 나도
합격하면 저런 데 낄 수나 있을지 모르겠네.

우리는 지금 당장 1차 커트라인 넘기는 게 급선무긴 하지만 가끔 이런 뉴스 보면 나중에
세무사 되고 나서 어떤 식으로 전문성 쌓아야 할지 좀 그려지는 기분임.

세법이라는 게 진짜 파면 팔수록 끝이 없는 학문인 것 같은데 현직 가서도 저렇게 연구하고
공부해야 살아남는구나 싶어서 정신이 번쩍 듦.

다들 1차 시험 얼마 안 남았는데 멘탈 관리 잘하고 끝까지 버텨보자. 이런 뉴스 보면서
나중에 나도 저 자리에서 상 받는 상상이라도 해야 공부가 좀 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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