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 보다가 알았는데 남원 광한루가 보물 지정된 지 63년 만에 국보로 승격됐다고
함. 여기가 그냥 춘향이랑 몽룡이 노는 곳인 줄만 알았는데 역사적으로 가치가 진짜
어마어마한가 봄.
지금 우리가 보는 광한루 주변 호수랑 오작교 같은 경관들이 다 16세기 문인 송강 정철이
만든 거라네. 교과서에서 관동별곡으로 우리 괴롭히던 그 정철 맞음. 전라도 관찰사 시절에
남원부사랑 같이 주변 섬 3개랑 오작교 정비해서 지금 형태를 갖춘 거라고 함.
1597년 정유재란 때 한번 불타서 소실됐다가 인조 때 다시 지어서 지금까지 400년 넘게
유지된 거라는데 대단하긴 한 듯. 조선시대 누각 중에서 이 정도로 원형 잘 보존된 곳도
드물다고 하니까 국보 될 만한 이유가 충분해 보임.
춘향전 배경으로만 유명한 줄 알았는데 송강 정철의 손길이 닿은 곳이라니 뭔가 새롭게 보임.
나중에 남원 여행 갈 일 있으면 그냥 사진만 찍지 말고 이런 역사 같은 거 좀 생각하면서
둘러봐야겠음. 지금도 사람 많은데 국보 지정됐으니 앞으로 관광객 더 터져나갈 듯함.
함. 여기가 그냥 춘향이랑 몽룡이 노는 곳인 줄만 알았는데 역사적으로 가치가 진짜
어마어마한가 봄.

지금 우리가 보는 광한루 주변 호수랑 오작교 같은 경관들이 다 16세기 문인 송강 정철이
만든 거라네. 교과서에서 관동별곡으로 우리 괴롭히던 그 정철 맞음. 전라도 관찰사 시절에
남원부사랑 같이 주변 섬 3개랑 오작교 정비해서 지금 형태를 갖춘 거라고 함.

1597년 정유재란 때 한번 불타서 소실됐다가 인조 때 다시 지어서 지금까지 400년 넘게
유지된 거라는데 대단하긴 한 듯. 조선시대 누각 중에서 이 정도로 원형 잘 보존된 곳도
드물다고 하니까 국보 될 만한 이유가 충분해 보임.
춘향전 배경으로만 유명한 줄 알았는데 송강 정철의 손길이 닿은 곳이라니 뭔가 새롭게 보임.
나중에 남원 여행 갈 일 있으면 그냥 사진만 찍지 말고 이런 역사 같은 거 좀 생각하면서
둘러봐야겠음. 지금도 사람 많은데 국보 지정됐으니 앞으로 관광객 더 터져나갈 듯함.
